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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g6ytg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3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12-15 07:11:29

핀도라님의 -기부금 모금 논란을 지켜보며-에
쓰신 님의 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요 며칠 과정을 지켜보며 님의 말씀에 수긍되는 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모두 다 힘든 상황임에도
용기있게 나서주신다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언급하신 내용 중에
-예전 자봉단들 싹 다 물갈이 할 필요가 있어요-라고
쓰신 부분은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셨길래
그런 얘길 자신있게 주장하신 게 된건가요?????

말이란 게 평소 생각을 바탕으로 나오게 되는거지
아무 근거없이 갑자기 튀어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싹 다 물갈이 라는 격한 표현까지 쓰신 거 보면
뭔가 엄청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란 인식을 품고 계신 거 같은데
그런 주장의 내면에 깔린 근거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자봉과는 무관한 일개 입금자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만
이 부분은 참여 하신 그 분들께도 꼭 아셔야 할
사안 인 거 같아 공개적으로 질의 드립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성실하고 진실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온실집
    '16.12.15 7:34 AM

    H어쩌구님, 꼭 답변해주세요!
    왜 자봉단?을 싹 물갈이 해야되는지?
    저도 답변 기다립니다.

  • 2. -
    '16.12.15 7:39 AM

    자봉단이 존재한 적이 있었던가요?
    그때 그때 손 드는 사람들을 선착순으로 모았던 것같은데
    그 익명의 사람들을 어떻게 싹 물갈이를 하는 거죠?

    그리고 유지니맘은 행동이 먼저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 행동에 힘을 보태려고 송금을 한 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이제와서 아무 행동도 없었던 분이 갑자기 나타나
    유지니맘대신에 본인이 하겠다고 하시는데
    과연 그분께 사람들이 송금을 하긴 할까요?
    저같아도 안 할 것같은데요.

  • 3. 진냥
    '16.12.15 7:41 AM - 삭제된댓글

    와해가 목적이니까요

  • 4. Hjg6ytg
    '16.12.15 7:45 AM

    예전의 봉사자님들만을 고집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여러 쪽지글 보니 하고 싶은 분들 많은데 유지니맘님이 거절하셔서 못하신 분들도 많다네요
    이제 다른 분들도 기회를 줘야하지않겠나요?---------이런 취지입니다

    저는 그분들 몰라요
    대화해본 적도 없고..
    그런데 일련의 억센 댓글들을 보며 댓글 현재 자원봉사자들의 글이 아닐까란 의심을 했고요
    실제로 본인들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네가 뭔데라는 과격한 또는 욕설을 보며 그런 분들과 함께 일해나가기는 힘들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한 일은 유지니맘이 이번 촛불집회건에 대한 투명한 회계감사를 받고서 이상없다는 판명을 받은후에 본인의 회계감사를 앞으로도 계속 하겠으며 온라인 공개도 감수하겠다는 선언이 있은 후에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분은 그럴 맘이 없어보이니 제가 갑작스럽게 자처한것이고요

    제가 일을 한다면 대기하시는 기존보다는 새롭게 해보기를 원하시는 개인봉사자님들과 하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



    

  • mell
    '16.12.15 10:12 AM

    가장 바람직한일은 타인의 선행에 왈가왈부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글을 보니 님은 직감과 정황으로 타인을 의심하고 그들의 선의로 베푼 행동을 폄하하셨군요.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봉사는 꼭 하십시오. 하지만 82에서 님이 어떤 대표성을 띠고 행동하시면 전 그런 단체에는 모금이하 어떠한 동참도 하지 않겠습니다.

  • 쓸개코
    '16.12.15 11:06 AM

    선의로 한 행동들이 폄하하니 댓글들이 격해지는 거겠지요.
    관련 댓글, 글들을 보고 평정심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5. Hjg6ytg
    '16.12.15 7:47 AM

    하지마세요
    하겟다는 분들도 쪽지로 연락주셨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돈이 많게 모이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다가 신뢰가 쌓이면 돈은 자연스럽게 모이는 것이고요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투명한 온라인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 쓸개코
    '16.12.15 11:08 AM

    지금까지 그런 신뢰로 오랜가긴동안 유지되어 온거랍니다.

  • 6. 사랑랑
    '16.12.15 7:57 AM - 삭제된댓글

    하시는거야 맘대로하시면되는데

    왜 기존에.하던거는
    이러지않으면 모금하면안된다고
    하시는건지....

    당신모금에
    '직접행동하지않는
    그냥 단체에모금하는 모금'은 금지합니다라고
    하면.안할건지..(아랫글에서 이렇게하시는걸로
    봤어요.별도의 더이상의 설명은 없으셨지요~)

    게다가 기존의 수많은 행주산성아줌마들을
    단체라고 하시면서
    싹 다
    물갈이해야한다고 했으니ㅜㅜ
    큰일이네요~~~
    너무나 다들 분노할거같아용.
    어쩐대유

  • 사랑랑
    '16.12.15 8:04 AM - 삭제된댓글

    이거 제대로 해명안하실거면
    모금하지마세요
    ㅎㅎㅎ
    제가이러면안하실거예요?ㅎ
    뭐예요 다른사람에겐 막
    모금하지도말라하고
    자기는 맘대루셔~

  • 7. 고양이버스
    '16.12.15 7:59 AM

    Hjg6ytg/
    제가 새벽에 저 아래 판도라님이 쓴 글에서 답변 기다리겠다는 댓글 두 번 썼는데
    못 보셨나요?

    다시 쓸게요.

    82에서 자원봉사가 어떤 형식으로 모이고 이루어지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예전 자봉단 싹 물갈이할 필요가 있다'고 함부로 썼다는 건가요?

    싹 물갈이해야 한다는 건 문제가 많다는 거죠?
    82 자원봉사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82 자원봉사하는 분들에게서 어떤 문제점을 느꼈고 그것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 8. 고양이버스
    '16.12.15 8:02 AM

    그리고 남에게는 '투명할'것을 그리 강조하는 분이
    자신이 남을 재단할 때는 자기만의 느낌이나 의심만으로
    함부로 글을 쓴다는 것도 참 의아하네요.

    82 자원봉사자들이 어떤 형식으로 모여서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근거로 '싹 물갈이할 필요'를 느끼신 거죠?

  • 9. 스컬리
    '16.12.15 8:10 AM

    자원봉사자분들 물갈이라뇨.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모금하시겠다 하셨고 원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셨으니 당장 시작하세요.
    그래서 말씀 하신데로 해주세요.
    모금도 하시고 자봉단도 모집해서 하시고 회계도 올리시고 하세요.

  • 10. ㅇㅇ
    '16.12.15 8:12 AM

    무슨 단체도 아니고 개인 봉사자들이 모였다 흩어졌다 새로 하는 사람 있고 기존에 했다가 관두는 사람 있는,
    한시적이고 랜덤식으로 하는 봉사인데 자봉단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마클하고 진짜 똑같아서 무서울 지경이에요.
    마클도 처음엔 다들 모금을 주도하고 지출했던 분(목화솜님)을 믿는다 하다가 이렇게 분란 내는 사람들이 들쑤시니 모금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입다물게 되고
    목화솜님만 아주 죽을 인간이 됐었죠. 그놈의 진미채하고 맥스봉 사먹은 죄로..
    똑같아요 지금도..
    웃기는건 들쑤시는 인간들은 자기 입금내역 안밝힌다는게 함정이죠.
    입금한 사람들은 오히려 입다물고 있고...

  • 진냥
    '16.12.15 8:25 AM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합니다. 그때 지금처럼 논리를 내세우며 목화송이님이 부도덕한 사람인냥 몰아댔고 조금이라도 편을 못들게 몇몇이 장악한 후에 나중에 재판까지 갔는데 그때 그일을 주도한 자는 모금에 참여안한 사람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지요 지금 돌아가는 판이 완장차고 몇몇이서 또 그런 형국으로 보이네요

  • 11. Hjg6ytg
    '16.12.15 8:13 AM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일을 대해 정의롭게 밝히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도와주는 취지에서 큰 덩어리만 밟히시고 여러 회원님들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편한 마음을 드리기위해 며칠간 댓글달며 신경예민해졌고요
    허나 시간 지나면서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이 상황을 지켜보며 팔자에도 없는 총대매겠다는 말을 한건데
    만일 투명한 공개원칙으로 일을 하시겠다는 님이 계시면 저는 개인봉사자로서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이 안계시다면 제가 총대를 맬지도 모를 일이고요
    저도 자원봉사 경험이 꽤 되고요
    무슨 봉사를 했나는 여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 12. Hjg6ytg
    '16.12.15 8:14 AM

    저는 이번 일을 대해 정의롭게 밝히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도와주는 취지에서 큰 덩어리만 밝히고 여러 회원님들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편한 마음을 드리기위해 며칠간 댓글달며 신경예민해졌고요
    허나 시간 지나면서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이 상황을 지켜보며 팔자에도 없는 총대매겠다는 말을 한건데
    만일 투명한 공개원칙으로 일을 하시겠다는 님이 계시면 저는 개인봉사자로서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이 안계시다면 제가 총대를 맬지도 모를 일이고요
    저도 자원봉사 경험이 꽤 되고요
    무슨 봉사를 했나는 여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 츄파춥스
    '16.12.15 8:19 AM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실거면
    뭐하러 경험 많다 하시나요?
    유지니맘에겐 칼같이 규칙 운운하면서
    본인에겐 더없이 관대하시네요.

    이런 분을 믿고 맡길 수 있을런지
    저는 좀 의문이네요.

  • 여름하늘구름
    '16.12.15 8:41 AM

    새누리당 의원들 후원내역이나좀 캐주세요.
    정의는 이런 데 발휘하는 겁니다.
    어디서 누구한테 정의를 논하십니까.

  • lucidly05
    '16.12.15 9:37 AM

    무슨 봉사 했는지 꼭 82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해주세요. 전 기부안하는 사람이라 이런 논란에 관심도 없었는데 님의 봉사이력과 기부내역은 굉장히 궁금합니다.

  • mell
    '16.12.15 10:42 AM

    유지니맘님은 오랜 믿음으로 자원봉사를 하셨습니다. 님은 이 사건이라기도 애매한 일에 튀어나와 정의를 외치며 갑자기 본인이 총대를 짊어지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동안 모금도 자원봉사도 하지 않으셨던 분이라는 것이고요. 누가 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다른 분들 말대로 본인을 증명할 최소한의 공개라도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13. 츄파춥스
    '16.12.15 8:17 AM

    Hjg6ytg님.

    자원봉사 시스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물갈이 운운하신 건 이 엄동설한에
    몸소 뛰며 8시간 넘게 고생한
    수십명의 자원봉사님에게 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오래된 회원이라 하셨나요?
    그 동안 자게에 자원봉사 모집요강을
    씨엘님이 올리신 걸 못 보시진 않으셨겠죠?

  • 14. 사랑랑
    '16.12.15 8:22 AM - 삭제된댓글

    H 님 죄송해용
    실패예요
    이승만조차 기존 임시정부를
    계승한다했답니다.
    독립자군낸적없는 사람들도
    임시정부를계승한다하니 받아들인
    건디...
    응원해드리려했지만
    안타깝게됐어요
    기본적가치가달라용
    뭐예요 기존 여기분들이 그개고생
    하던걸 저리비하하다니.
    실망이예요~

  • 15. 우아하게큐
    '16.12.15 8:22 AM

    젤중요한점 하나 물어볼게요
    H님 이번에 모금에 참여하셨나요 ?

  • 16. 사랑랑
    '16.12.15 8:24 AM - 삭제된댓글

    모든분들에게도
    싹 물갈이해야한다는걸
    동의받지않으실거면
    모금하지마세용!♥

  • 17. 여름하늘구름
    '16.12.15 8:24 AM

    H어쩌구님 덕분에 유지니맘님이 얼마나 많은일들을하고 하고 애쓰고 계신지 알게 됐습니다.
    유지니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H어쩌구님 대충봐도 좀 이상합니다.
    모금하지 마라.
    지원한 곳 어느 소속?누구? 연락처?밝혀라.(알아서 뭐하시게요?? 지원 받은 곳 지출 내역도 확인 하시게요?)
    자원봉사자 분란 조장까지.

    대체 모하시는 분이세요??

  • 18. 사랑랑
    '16.12.15 8:35 AM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기서 본인이름. 전번 계좌
    적어도 가족이름하나
    말씀하신 현장봉사활동다공개
    자료로제출
    안하실거면 모금마세요ㅎ
    어떠세요 억울하세요?
    근데 이미.다른분들은
    오랜세월 다 오픈되어있는걸요.
    에고 어째요 안녕히가세요.

  • 19. 사랑랑
    '16.12.15 8:36 AM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기서 본인이름. 전번, 계좌
    적어도 가족이름하나
    말씀하신 현장봉사활동다공개
    자료로제출
    안하실거면 모금마세요ㅎ
    어떠세요 억울하세요?
    근데 이미.다른분들은
    오랜세월 다 오픈되어있는걸요.
    에고 어째요 안녕히가세요.

  • 20. 사랑랑
    '16.12.15 8:39 AM - 삭제된댓글

    왜 개인들을
    자봉단이라했는지
    왜 기존자봉단을 싹 물갈이해야한
    라고했는지
    그리고 여기서 본인이름. 전번, 계좌
    적어도 가족이름하나
    말씀하신 현장봉사활동다공개
    자료로제출
    안하실거면 모금마세요ㅎ
    어떠세요 억울하세요?
    근데 이미.다른분들은
    오랜세월 다 오픈되어있는걸요.
    에고 어째요 안녕히가세요.

  • 21. Hjg6ytg
    '16.12.15 8:47 AM

    저는 유지니맘이 올린 글이 느낌이 안좋아 기부 안했습니다
    저는 의심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직접하는거 좋아합니다

  • 여름하늘구름
    '16.12.15 8:51 AM

    저도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직접 기부한거 입금 내역서 밝히세요.

  • 여름하늘구름
    '16.12.15 8:52 AM - 삭제된댓글

    저도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입금 내역서 밝혀보세요.

  • -
    '16.12.15 8:54 AM

    저도 의심 많습니다.
    H님도 유지니맘님처럼
    이름, 전번, 계좌번호 공개하시고
    다른 곳에 개인적으로 기부한 내역 증명하시고
    무엇보다 유지니맘처럼 좋은 세상을 위해 직접 했던 행동과 실천들을 증명하세요.

  • 하루랑
    '16.12.15 9:09 AM - 삭제된댓글

    느낌타령까지...우주의 기운 좋아하는 분이신가봐요

  • 하루랑
    '16.12.15 9:12 AM - 삭제된댓글

    느낌타령까지...우주의 기운 좋아하는 분이신가봐요
    직접 하는거 좋아하면 님은 직접 개인적으로 하면 되잖아요
    왜 남들 하는거 깽판치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하며 이상하게 굴어요?
    느낌이 그러라고 시켜요?

  • 쓸개코
    '16.12.15 11:09 AM

    합리적 의심하는것은 좋으나
    유지니맘님을 구릿듯 표현하시는건 삼가해주세요.
    속상합니다.

  • 22. 사랑랑
    '16.12.15 8:51 AM - 삭제된댓글

    오노
    저도의심이라면 한의심해요
    여기 h님보다 의심력모자른분
    없을걸요~
    마찬가지에용
    의심안받으실라면
    똑같이.이름 전화번호 계좌
    가족이름하나
    본인이주장하는 봉사활동증명서
    (요새.다 발급해주잖아용)
    그리고 물갈이해야한다
    해명 부탁해요
    (이덕화버전으루다ㅎㅎ)

  • 23. 여름하늘구름
    '16.12.15 8:53 AM - 삭제된댓글

    H님 저도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입금 내역서 올려보세요.

  • 24. Hjg6ytg
    '16.12.15 8:53 AM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다들 직접 하시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고요
    제게 맡겨주시거나 투명과 온라인공개를 자처한 분이 계신다면 그분이 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사랑랑님 제가 그리 허술해보입니까?
    제가 하게되면 당연 실명밝히고 연락처밝히지 그게 뭐 어렵다고..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세요

  • 사랑랑
    '16.12.15 8:58 AM - 삭제된댓글

    허술이용?
    뭐예요
    남에겐 입금처 이름 연락처까지
    자료로 제출하랬잖아요~
    물론저는 입금도 봉사도안한
    사람이니 이런글쓸중립적
    자격이.더있다봐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지금까진
    님을 응원할까말까했는데
    여태까지 하신거가
    본인의 말씀(기존 봉사단 싹물갈이). 로인해
    시비로보이걸랑요.
    이렇게 이의제기하는게 왜
    ㅁ시비예요? 저 억울해요ㅜㅜ

  • 사랑랑
    '16.12.15 9:01 AM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확인서
    기관 직인받아서 올려죠요
    본인이먼저얘기한거니까
    딴말하기있기없기~

  • 사랑랑
    '16.12.15 9:09 AM - 삭제된댓글

    자봉단 이라는 어휘를 쓰신거면
    공신력있는 단체에서
    활동하셨을테니
    그 기관발행 직인찍은걸로 꼭요.
    말만듣고 우리가 어떻게아남유?

  • 25. 여름하늘구름
    '16.12.15 8:54 AM - 삭제된댓글

    직접 하시는거 확인해주세요.
    받은사람 연락처까지요.

  • 26. 고양이버스
    '16.12.15 8:55 AM

    저도 입금내역서 밝히라고 요청합니다.

    오프라인 공개는 공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온라인 공개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니까

    본인의 입금 내역도 온라인으로 공개하세요.

  • 27. 퍼플캣
    '16.12.15 8:56 AM - 삭제된댓글

    h저분이 자봉 운영하신다 하셨나봐요?
    하시기전에 유지니맘의 운영에 한치의 잘못이 없다고
    밝혀지면 일단 본인의 말에 책임부터 지시고 자봉을 하던
    하시는게 순서지요.
    유지니맘께 들이댄 잣대 고대로...

  • 28. Gumbo
    '16.12.15 9:02 AM

    아.. 이 분 정말.. 보다 보다 댓글 달게 만드네요.

    물갈이는 뭐구, 정의롭게 밝히는 건 뭔가요, 게다가 느낌이 안좋다구요?

    증거도 없이 뭐가 엄청 잘못됐다고 혼자서 정해버리고 그분들을 모욕하시네요.

  • 29. 사랑랑
    '16.12.15 9:06 AM - 삭제된댓글

    H님.
    82전체회원에게
    명예훼손당할수도있어요
    "기존 자봉단을 싹 물갈이해야한다"
    는.기존 무명씨아줌마아저씨들..
    번개로 참여한 정직하고 정의로운
    시민들을
    무슨세력처럼 호도하셔서요..
    있지도않은 자봉단은 뭐며
    있지도않은데 뭘 물갈이를 한다는건지.
    물갈이는 대체 뭔지.?
    의심력 저 100프로 찼어요ㅎㅎ
    저도 매우기분이나빠졌거든요.
    잠도겨우자는둥마는둥.
    큰일났네ㅡ최순실버전.

  • 30. 워너비짱
    '16.12.15 9:25 AM

    뭐야... 이 사람도 2580처럼 기부 한 푼 안 하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겁니까? 당신 뭐에요? 당신 돈 하나도 안 냈으면 입 다물고 있으세요. 왜 남의 돈을 당신이 뭔데 사용 내역, 출처를 온라인으로 밝혀라 마라야?!!!

  • 31. 사랑랑
    '16.12.15 9:32 AM - 삭제된댓글

    아 기분나빠
    2580바나나
    H물갈이
    다 입금 증빙자료제출해죠빨리

  • 32. 해몽
    '16.12.15 9:36 AM

    저는 돈 만원에 손 벌발 떠는 일개
    소시민 아줌마인데 저는 유지니맘님
    이름 하나 보고 소액이지만 기꺼이
    송금 했습니다

    그 실효성 없는 직접성
    소녀상 지킴이들
    트랙터 농민들
    광화문 촛불 시민들
    세월호 유가족분들
    대안 언론 매체

    일일히 다 찾아서
    많지도 않은 금액 쪼개고 쪼개서
    필요한 시간 다 지나서 어떻게 찾아다니고
    입금처 찾아서 입금하고 그러나요
    직접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은
    직접 하시면 되는거구
    함께 힘 모아 더 실효성있게 하시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었던가요

    물론 거기에는 그간 보아왔던 유지니맘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깔려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구요

    그렇게 믿고 송금할 수있는 존재가 있어서
    고마웠던 겁니다 적으나 많으나 소중한
    자신의 돈을 그렇게 송금하면서도
    유지니맘님에게 그렇게 또 연신 고마움을
    표했던 겁니다 그 신뢰할 수 있는
    존재 자체가 고마워서

    시의적절이라는 말이 있지요
    필요로 하는 곳에 바로 그 시간에 집행되기를
    바래서 저는 그때그때 마다 송금 했습니다
    그리고 적은 돈이니까 함께 합쳐져서
    힘이 되기를 바래서 또 그랬구요

    근데 그런 상황적 필요성이 있을 때
    동분서주 애쓰고 수고하고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는 다 어디가고 이렇게 반듯한(지도 모르
    겠지만) 잣대를 들이대며 보고해라 마라
    하시는지 그것조차도 신뢰를 바탕으로
    일방적으로 회원들이 부탁삼아 위임한 분에게는
    과하게 느껴지지만 그나마도 안 하겠다
    하시는 것도 아니고

  • 33. Thankscr
    '16.12.15 12:19 PM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 의심 많은 사람이라 장시간 동안 유지니맘님 기부와 더불어 그간 줌인아웃 장부공개 찬찬히 봐오다가 나중에 입금한 사람입니다. 혼자만 똑똑하다 오버하지 마세요. 그 많은 기부자들이 다 생각없고 멍청해서 유지니맘님께 임금한 거 아니거든요. 무지 불쾌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만은 온라인 공개 반대한 기부자 입니다. 광화문가면 볼수 있다는데 자꾸 테클 거시는 분들은 입금 한번이라도 하신 분인가요?

  • 34. 자운영
    '16.12.15 1:15 PM

    입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이 난리를 친 거예요?
    무슨 자격으로 그러시는 지 여쭤나 볼게요.
    답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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