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믹스 강아지 분양받으실 분 있을까요?

| 조회수 : 2,30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11-28 15:28:42


어미는 시츄 말티즈구요
아비는 스피츠에요 ~
두번째 출산 ㅜ 중성화 수술 날잡아놓고 사단이 났네요 ~
혹시 분양계획 있으셨던분 ~~~ 샾 강아지도 넘 이뿌지만
어미젖 먹고 건강한 믹스견에게도 관심부탁드려봅니다 ^^;;
부모님 귀촌하셔서 적적해서 데려온 아이들이 자꾸 식구를
불려주네요 ㅎㅎ
이제 갓 한달 조금 지났네요 ~ 크기두 보통 성견 말티 시츄와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나 댓글 주세용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16.11.28 4:31 PM

    겁나 귀염 ♡

  • 둥이맘
    '16.11.28 6:36 PM

    오늘 분양 되었네요 ~~ 낼 보내줘야 합니당 ㅜㅜㅜ

  • 2. 제제
    '16.11.29 3:41 AM

    어찌 한달 된 애기를 분양하나요...
    두 달은 되어야 어미 떼어 놓지요..
    안타깝습니다.
    한 달은 더 어미 품에 둬야...ㅠㅠ

  • 3. 미리
    '16.11.29 9:12 AM

    아악...아침부터 심장이 저릿~~
    넘 귀여워요

  • 4. 캔디
    '16.11.29 10:04 AM

    두달도 안되어 어미품을 떠나야되나요.
    어미에게서 배우눈게 많다던데요.
    가엾네요ㅠ

  • 5. anf
    '16.11.29 10:18 AM

    아고~!
    커다란 썬글라스로 멋을 잔뜩 부렸군요.

    갓 두 달 지날 때까지 어미젖을 좀 더 먹이면 안될까요?
    새 견주님께서는 저 예쁜 모습 보시는 걸 좀 참아 주시길...!!!

  • 6. 광석사랑
    '16.11.29 9:29 PM

    넘 귀여워요♥♥ 금새 분양되었군요~~
    아이들이 다 커서 이쁜 막둥이^^ 데리고 오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었는데...아쉽네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길~~

  • 7. 치킨맛
    '16.12.2 12:33 AM

    저도 강쥐키우지만 넘 빨리 떼어놓네요
    저 아는분은 분양 미리 예약해두고...일부러 엄마젖 좀 더먹고 사회성도 좀 배우라고 두달넘어 데려오던데요

  • 8. qqqqq
    '16.12.2 12:57 PM

    분양 예약 받으시려는걸 거에요
    요즘은 거의 낳았을때부터 예약을 받으시던데요...
    나중에 두달쯤 후에 보낸다구..

  • 9. 치킨맛
    '16.12.2 5:28 PM

    댓글에 낼보낸다고 썼어요
    예약아니고 바로 보내는거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6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42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43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0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3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9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28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0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8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2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8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1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5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0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0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76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75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9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96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7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