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당시 선체 앞부분 왼쪽 강판의 곡선 부위가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선체를 인양하다 훼손됐다는 부위와 일치합니다. 여기서 의혹이 생깁니다. 부서진 부위를 감추기 위해 와이어 훼손을 핑계 댄 건 아닌가?
게다가 특수 보강제까지 덧댄다니.. 이건 증거인멸을 시도하려는 건가?
김지영 감독이 상황이 심각하다 판단하여 급하게 파파이스를 통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104] 이종걸 그리고 반기문 WPI
https://www.youtube.com/watch?v=dk9py8qQr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