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주와 주주입니다.(집사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미모를 많이 가리네요.^^;;)
집안에 있는 저희집 턱시도 냥이가 카니...그래서 카니랑 똑닮은 길냥 엄마의 이름은 카니주니어 카주...
카주의 새끼는 카주주니어 주주입니다. ^^
(저 얼룩이는 가끔 밥 먹으러 오는 길냥들 중 한마리인데 주주의 아빠로 의심되는 묘 중 한마리에요.ㅋ)
요렇게 낮잠도 즐기고요...
엄마랑 다정한 한때도 보내구요...
집안에 멋모르고 놀러왔다가 돼냥이 아저씨 만나서 놀랐네요. (하지만 괴롭히진 않아요 ^^)
지금보다 많이 많이 어렸을 때...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