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급] 도와주세요!!! 유기묘 엄마를 애타게 찾아요...ㅠㅠ

| 조회수 : 2,93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11-02 16:25:30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까맣게 먼지를 뒤집어 쓴채로 뼈만 앙상한 애기 고양이를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견했어요

제가 우연히 알게되어

목욕도 2차례 시키고 /검사도 시키고 /입원도 시키고/ 접종도 1차 까지 시켰습니다

제 사비로 충당했고 그동안 수십여 만원을 써서 관리했어요

지금 아파트 관리실에서 임보중인데 3-4개월 정도로 보이는 아주 작은 고양이 입니다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더이상 임보가 안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외로워 합니다

또 겨울에 너무 추워지면 어쩔까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애교도 많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너무 좋아하고.. 정말 순합니다...

좋은집사님을 찾습니다

10년 넘게 고양이는 삽니다.. 10년을 넘게 반려묘로 책임감있게 인생을 함께 하실 엄마를 찾아요

고양이 있으신분이면 더욱 좋겠고요..

강아지 처럼 산책도 안시켜도 되고 집에서만 이뻐해주시고 하면 됩니다...

고양이는 배변도 잘가리고 아주 똑똑해요...

더 추워지기전에 관리실에서는 빨리 입양보내달라고 합니다..

관리실이 너무 춥습니다..

좋은엄마를 찾습니다...ㅠㅠ

 

(흰색과 검정색 점박이라 너무 이뻐요...실물이 너무이쁜데 사진을 못찍어서 ^^;;;;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르마
    '14.11.2 4:33 PM

    많이많이 소문내주세요~~~

  • 2. 준맘
    '14.11.2 6:24 PM

    콧수염이 너무 이쁜 냥이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써주시면 엄마찾는데 더 도움이될듯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음좋겠어요 표정부터 순둥이같아요

  • 3. 조아요
    '14.11.2 6:34 PM

    아휴 발이..발이...몽실몽실ㅠㅠ
    정말 예쁘네요
    좋은 엄마 찾아가거라 아가야..

  • 4. 카르마
    '14.11.2 8:14 PM

    지역은 서울입니다 실물이 정말이뻐요 ㅠㅠ

  • 5. 포도
    '14.11.3 4:02 PM

    너무 너무 마음 따스한 분이시네요....

    복받을 겁니다..

    저도 샴둥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 6. 동글납작
    '14.11.4 10:35 AM

    성별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 러시안블루 수컷 키우고 있는데...
    넘 외로워 보여서...

  • 카르마
    '14.11.5 12:12 AM

    암컷이에요..정말 순해요 데려가 주세요..ㅠ.ㅠ 너무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 7. 마샤샤마
    '14.11.5 12:38 AM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가입하셔서 글 남겨보세요

  • 카르마
    '14.11.5 7:16 PM

    고다 카페에서 활동했지만..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질려버렸답니다..ㅠㅠ
    그곳에선 입양안시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8. 꽃동네
    '14.11.5 1:11 AM

    울 막내와 너무 닮았네요~
    저희집은 이미 만선이라 더이상 안되지만 (일곱 마리ㅠ)
    더 추워지기 전에 좋은 집 찾아가길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 9. oneness
    '14.11.5 1:21 AM

    쪽지 좀 확인해 주세요.

  • 10. 카르마
    '14.11.5 7:16 PM

    좋은분에게 입양이 될것 같습니다..이미 냥이 한마리 데리고 있는 집사님집에 갈것 같아요
    82님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역시 82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제헌절 도도/道導 2026.07.17 82 0
23339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478 0
23338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422 0
23337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702 0
23336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719 0
23335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202 0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580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50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602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82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63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221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79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126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141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54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64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85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55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825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26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49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923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701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95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