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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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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리감자
'13.12.25 8:58 AM노짱!!!!
감사하고 죄송합니다.2. 자작나무숲
'13.12.25 9:14 AM눈물 나요...
소탈한 저 분의 모습을 지금 우리가 뵙고 함께 해야 하는데 너무 분하고 원통하네요.3. 요하임
'13.12.25 10:00 AM노짱 님이 계실때 진짜 국민들 행복 했어요
4. 라리타
'13.12.25 11:19 AM국민들에게 유일하게 눈높이를 맞춰주신분! 다시봐도 안타깝고 그리운 분입니다.
5. 배고파
'13.12.25 11:35 AM소박한 대통령. 당신이 대통령이어서 행복했습니다.
6. 나비
'13.12.25 11:39 AM보고싶어요...
7. 또이맘
'13.12.25 11:42 AM그립습니다..
8. 봄미나리
'13.12.25 11:52 AM그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노짱님9. 자수정
'13.12.25 12:32 PM유치원생 같아보이는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무릎베고 드러 누운 아이. .10. 우향
'13.12.25 12:37 PM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11. 하늘정원
'13.12.25 3:25 PM정말 그리워요
아무때라도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것만 같은데...12. 수성좌파
'13.12.25 3:45 PM대통령께서 다리를 낮춰서 찍어준
아가씨들과의 사진보면
저런배려심은 누구나 갖고있는게 아니잖아요 그쵸?13. 노라제인
'13.12.25 7:20 PM젊었을때모습은 정말 너무 열혈 청년 같군요...그리워 집니다 ~
14. 뮤즈82
'13.12.25 7:32 PM수감번호 33번 ..영화 변호인과 오버랩 되면서 더욱더 콧등이 아픈 날이네요.
15. 서울의달
'13.12.25 8:08 PM너무 보고 싶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16. 웰빙부(다랭이골)
'13.12.25 9:46 PM노짱님 보고싶습니다. 국민을 위한 진정대통령 ......
17. 카트린
'13.12.25 10:13 PM모든 사진 다 아프지만 첫 사진 사법연수원 시절
다 양복 입었는데 우리 대통령님만 점퍼 입은 저 사진.
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18. ocean7
'13.12.25 10:51 PM노통님께서도 기압으로 귀가 아프셨던가봐요
기내사진에 콧바람 불고계시네요..
참 그립습니다 온유한 음성도 그립고요...19. 연꽃
'13.12.26 12:35 AM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그리움만 커지네요.
20. 공존
'13.12.26 2:25 AM보고 싶어요.
그리운 우리의 대통령21. 레만
'13.12.26 8:15 AM멋진분! 존경합니다.
22. 믿음
'13.12.26 9:03 AM어딘가에 꼭 살아 계실 것만 같은 분.. 사랑합니다!!
23. Endtnsdl
'13.12.26 10:28 AM너무 보고싶엉요~~~
24. 월요일 아침에
'13.12.26 12:55 PM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혔으면 저 당당하고 큰 분이....ㅜㅠ
아깝고 억울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25. queen
'13.12.26 1:24 PM넘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26. 초코파이
'13.12.26 5:02 PM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27. 진도아줌마
'13.12.27 9:43 AM보고싶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사랑합니다28. 춘양목
'13.12.27 3:03 PM유치원생 같아보이는 아이들은 발달 장애아들이라고 합니다.
노통의 무릎을 베고 누운 아이는 스스로 그렇게 눕는 바람에 그냥 찍은 사진이라고 하데요.
무릎을 베고 누운 아이는 처음 뵙는 노통이 친할아버지처럼 마냥 편하고 좋았던 모양입니다.29. 행복S
'13.12.29 10:52 AM학생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시네요...ㅠㅠ
어디하나 국민을 위하는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곳이 없네요.30. HereNow
'13.12.29 5:09 PM - 삭제된댓글멍박이가 얼마나 질투했는지 모른다우! 노짱 퇴임하고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자꾸만 올라가니까
31. 안드로메다
'13.12.30 2:10 PM눈물이 왈칵 나오네요...너모 그리운분..우리 아버지 같은분..아빠 잃으 나라에서 왠 닭처럼 사나운 계모가 판을 치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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