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남 스타일 울 비앙카...빠박이 대열에 동참했어요...ㅎㅎㅎ

| 조회수 : 2,44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6-10 22:45:30

다들 아시다시피 백만년만에 나올까 싶은(?) 최강 동안 미견 비앙카가

올해 아주 대박치는 일만 했더랬죠...

2남2녀 사남매의 훌륭한 엄마노릇을 끝으로 미모 다듬기만 하면 되었을텐데...

아뿔싸!!!

나님의 귀차니즘 발병으로 이쁜 울 딸램 요로코롬 되어 부렀어요!!!!

요번 여름은 무쟈게 덥댜...

한번은 요래 밀어버려야 좋은털 날겨!!!

막 이럼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어떤가요???울 비앙카 그래도 이쁘긴 하죠???ㅎㅎㅎ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6.10 10:56 PM

    흐미..아주 시원 하시겠슴다요 ㅋㅋ
    미모는 가을에 다시.ㅋ

  • 용가리
    '13.6.10 11:54 PM

    네...가을에 올게요...ㅠㅠ

  • 2. 쿠커77
    '13.6.11 1:33 AM

    ㅎㅎ이번 연휴에 개들 털밀리는 날이였나봐요 울개도 박박 밀려서 지금 못나니가 되었어요

  • 용가리
    '13.6.11 6:35 AM

    ㅎㅎ 맞아요...
    징검다리 연휴에 다들 사고치셨나봐요....

  • 3. 열무김치
    '13.6.11 5:54 AM

    ㅋㅋ 저는 비앙카가 "아쥼니 빠마" 말고 온 줄 알았네요 ㅎㅎㅎ

  • 용가리
    '13.6.11 6:37 AM

    ㅋㅋㅋ 꼴통은 도저히 양보 못해서 꼬리랑 저렇게 남겼더니
    마스크쓴 개로 보인다나????
    산책 나갔다가 엄청 웃음 남겼답니다...

  • 4. 가을아
    '13.6.11 12:13 PM

    네~ 아주 이~뻐요^^
    비앙카 정말 고생많았네요.
    네 녀석 젖먹이고 돌보다니..

  • 용가리
    '13.6.11 1:43 PM

    ㅎㅎㅎ 아주 훌륭한 모성애로 2달 꼬박 모유수유...
    아주 눈물겨운 육아일기 썼더랬죠...
    이젠 한마리 이쁜 막내랑 아웅다웅 3 대가 살게 되었지요...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아주 좋은집으로 가게 되어 마음이 흐믓해요...
    평생 볼수있는집으로 가게 되어서 아주 행복해요...
    앞으로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5. 체리와자몽이
    '13.6.11 3:15 PM

    비앙카 '아줌마빠마 가발' 쓴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뻐요 !

    비앙카 아기들도 평생 볼 수 있는 집으로 가서 다행이네요.

    비앙카는 몇 살 인가요?
    최강 동안이라고 하셔서 나이가 궁금해요

  • 용가리
    '13.6.12 10:01 PM

    ㅎㅎㅎ 고작 3살인걸 넘 오버죠??? 죄송요...
    이뻐라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6. 긴머리무수리
    '13.6.11 3:50 PM

    엄머,,,,,
    이 분이 그 유명한

    숑숑숑~~~비이쇼옹 인감요????????
    머리카락이 참 부드러워보여요.....
    샴푸는 뭘 쓰시는지......
    미릿결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ㅎㅎㅎㅎㅎㅎㅎ

  • 용가리
    '13.6.12 10:02 PM

    ㅎㅎㅎ 비숑 맞고요...
    비단결 같은 모질에 빠마머리...
    샴푸는 유기농 수제 샴푸써요...ㅠㅠ
    저보다 좋은것 쓴다는...ㅋㅋ

  • 7. 해라쥬
    '13.6.11 8:07 PM

    비앙카 아가들은요???

  • 용가리
    '13.6.12 10:09 PM

    첫째는 아주 사랑많으신 울 아들램 가르쳐 주신 은사님 댁에서 공주대접 받고 살게 되었구요...
    둘째는 제 피붙이가 델꼬 갔어요...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1프로 집에가서 사랑받고 살게 되었어요...
    세째는 비앙카 신랑 아빠가 사촌형께 소개해서 가게 되었는데...
    3개월된 색시랑 살게 되었어요...가장 성공(?)한 케이스일까요???ㅎㅎㅎ
    막내는 절친이 델꼬 갔다가 3일만에 툇짜 맞았어요...
    넘 영리해서 어리바리 주인이 맘에 안들어 여기 저기 오줌눟기,비싼인형 깨기, 컴줄 이빨로 끊어놓기..
    요런 만행끝에 오게되어 중성화후 3대가 살기로 했어요...
    가장 여시같은짓 한놈이죠...

  • 8. 털뭉치
    '13.6.12 6:06 AM

    비앙카 헬멧 쓴 거 같아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지만
    길에서 만나면 다들 순간 기분이 좋아졌을거 같아요.

  • 용가리
    '13.6.12 10:11 PM

    마스크 썻다고 얼마나 웃던지...
    그래도 비숑인줄 알아 주셔서 감사했다죠???

  • 9. 보리야
    '13.6.12 11:57 AM

    아고 귀여워.ㅎㅎ
    모여라 꿈동산 가면 쓴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이뻐요.
    저 토실 탱실한 엉뎅이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요.ㅋㅋㅋ

  • 용가리
    '13.6.12 10:11 PM

    전 매일 궁뎅이 깨물하고 살아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71 한자 다시 올려요 2 Lusl 2025.09.17 353 0
23170 모바일로 화면 캡처 했는데 관리자님께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없어.. 너머 2025.09.17 126 0
23169 한자 잘아시는분? 3 Lusl 2025.09.17 412 0
23168 그 곳에 가면 1 도도/道導 2025.09.17 77 0
23167 삼순이와 식물얘기. 6 띠띠 2025.09.15 535 0
23166 식단인증, 운동인증^^ 함께 해요 1 레드향 2025.09.15 351 1
23165 때를 아는 녀석들 6 도도/道導 2025.09.13 511 0
23164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672 1
23163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1,558 1
23162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1 wrtour 2025.09.08 463 1
23161 역시 조용필 ㅡ 광복 80주년 4 민유정 2025.09.06 1,206 3
23160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2,190 1
23159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519 1
23158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3 닉네** 2025.09.03 1,040 0
23157 뭔가 이상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9.03 957 0
23156 길냥이들 두번째 구내염 수술 7 동그라미 2025.09.03 644 1
23155 이 제품 이름과 구입처를 알고싶어요 제이비 2025.09.02 1,374 0
23154 연화정 도서관 소경 8 도도/道導 2025.09.02 803 0
23153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는 운동 일상 9 ginger12 2025.09.01 2,194 2
23152 하늘이 자주색입니다 아자아자85 2025.09.01 621 0
23151 8월의 고양이들 소식지 5 챌시 2025.08.29 1,174 2
23150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한거랑 쿠팡에서 주문한거랑 색이 다른데 2 스폰지밥 2025.08.29 1,395 0
23149 이케아 식탁 리폼사진입니다. 6 아직은 2025.08.27 2,097 0
23148 노고단 1 내일 2025.08.22 740 0
23147 야매 미용해서 삐졌어? 1 긴머리무수리 2025.08.21 1,54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