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백만년만에 나올까 싶은(?) 최강 동안 미견 비앙카가
올해 아주 대박치는 일만 했더랬죠...
2남2녀 사남매의 훌륭한 엄마노릇을 끝으로 미모 다듬기만 하면 되었을텐데...
아뿔싸!!!
나님의 귀차니즘 발병으로 이쁜 울 딸램 요로코롬 되어 부렀어요!!!!
요번 여름은 무쟈게 덥댜...
한번은 요래 밀어버려야 좋은털 날겨!!!
막 이럼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어떤가요???울 비앙카 그래도 이쁘긴 하죠???ㅎㅎㅎ
다들 아시다시피 백만년만에 나올까 싶은(?) 최강 동안 미견 비앙카가
올해 아주 대박치는 일만 했더랬죠...
2남2녀 사남매의 훌륭한 엄마노릇을 끝으로 미모 다듬기만 하면 되었을텐데...
아뿔싸!!!
나님의 귀차니즘 발병으로 이쁜 울 딸램 요로코롬 되어 부렀어요!!!!
요번 여름은 무쟈게 덥댜...
한번은 요래 밀어버려야 좋은털 날겨!!!
막 이럼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어떤가요???울 비앙카 그래도 이쁘긴 하죠???ㅎㅎㅎ
흐미..아주 시원 하시겠슴다요 ㅋㅋ
미모는 가을에 다시.ㅋ
네...가을에 올게요...ㅠㅠ
ㅎㅎ이번 연휴에 개들 털밀리는 날이였나봐요 울개도 박박 밀려서 지금 못나니가 되었어요
ㅎㅎ 맞아요...
징검다리 연휴에 다들 사고치셨나봐요....
ㅋㅋ 저는 비앙카가 "아쥼니 빠마" 말고 온 줄 알았네요 ㅎㅎㅎ
ㅋㅋㅋ 꼴통은 도저히 양보 못해서 꼬리랑 저렇게 남겼더니
마스크쓴 개로 보인다나????
산책 나갔다가 엄청 웃음 남겼답니다...
네~ 아주 이~뻐요^^
비앙카 정말 고생많았네요.
네 녀석 젖먹이고 돌보다니..
ㅎㅎㅎ 아주 훌륭한 모성애로 2달 꼬박 모유수유...
아주 눈물겨운 육아일기 썼더랬죠...
이젠 한마리 이쁜 막내랑 아웅다웅 3 대가 살게 되었지요...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아주 좋은집으로 가게 되어 마음이 흐믓해요...
평생 볼수있는집으로 가게 되어서 아주 행복해요...
앞으로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비앙카 '아줌마빠마 가발' 쓴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뻐요 !
비앙카 아기들도 평생 볼 수 있는 집으로 가서 다행이네요.
비앙카는 몇 살 인가요?
최강 동안이라고 하셔서 나이가 궁금해요
ㅎㅎㅎ 고작 3살인걸 넘 오버죠??? 죄송요...
이뻐라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엄머,,,,,
이 분이 그 유명한
숑숑숑~~~비이쇼옹 인감요????????
머리카락이 참 부드러워보여요.....
샴푸는 뭘 쓰시는지......
미릿결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비숑 맞고요...
비단결 같은 모질에 빠마머리...
샴푸는 유기농 수제 샴푸써요...ㅠㅠ
저보다 좋은것 쓴다는...ㅋㅋ
비앙카 아가들은요???
첫째는 아주 사랑많으신 울 아들램 가르쳐 주신 은사님 댁에서 공주대접 받고 살게 되었구요...
둘째는 제 피붙이가 델꼬 갔어요...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1프로 집에가서 사랑받고 살게 되었어요...
세째는 비앙카 신랑 아빠가 사촌형께 소개해서 가게 되었는데...
3개월된 색시랑 살게 되었어요...가장 성공(?)한 케이스일까요???ㅎㅎㅎ
막내는 절친이 델꼬 갔다가 3일만에 툇짜 맞았어요...
넘 영리해서 어리바리 주인이 맘에 안들어 여기 저기 오줌눟기,비싼인형 깨기, 컴줄 이빨로 끊어놓기..
요런 만행끝에 오게되어 중성화후 3대가 살기로 했어요...
가장 여시같은짓 한놈이죠...
비앙카 헬멧 쓴 거 같아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지만
길에서 만나면 다들 순간 기분이 좋아졌을거 같아요.
마스크 썻다고 얼마나 웃던지...
그래도 비숑인줄 알아 주셔서 감사했다죠???
아고 귀여워.ㅎㅎ
모여라 꿈동산 가면 쓴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이뻐요.
저 토실 탱실한 엉뎅이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요.ㅋㅋㅋ
전 매일 궁뎅이 깨물하고 살아요...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4 | 그 시절의 흔적 | 도도/道導 | 2024.12.02 | 17 | 0 |
22853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3 | 호후 | 2024.12.01 | 2,831 | 0 |
22852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682 | 0 |
22851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267 | 0 |
22850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530 | 0 |
22849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171 | 0 |
22848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802 | 0 |
22847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742 | 0 |
22846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934 | 0 |
22845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672 | 0 |
22844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971 | 0 |
22843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1,838 | 0 |
22842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366 | 0 |
22841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420 | 0 |
22840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398 | 0 |
22839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9,207 | 2 |
22838 | 섬이 열리면 3 | 도도/道導 | 2024.11.19 | 642 | 0 |
22837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426 | 0 |
22836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2,081 | 4 |
22835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827 | 0 |
22834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728 | 0 |
22833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1,335 | 0 |
22832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362 | 0 |
22831 |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 아이루77 | 2024.11.14 | 336 | 2 |
22830 |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 스폰지밥 | 2024.11.13 | 3,5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