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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진이 웃는모습 올려요~^^

| 조회수 : 1,37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3-26 15:24:45

요즘 서진이 10개월인데 엄마라고 부르기도하고...(엄마 귀에만인가..?ㅋㅋㅋ)

언니가 장난감 뺏을려고하면 도망도 다니드라구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3.3.26 8:19 PM

    아기의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는 참 마음을 편하게해요.

  • 서원서진
    '13.3.26 9:25 PM

    맞아요..힘들다가도 웃음소리에 샤르르

  • 2. 열무김치
    '13.3.27 9:02 AM

    엄마라고 하는 것 맞아요 ㅋㅋㅋ
    제 귀엔 울 딸이 6개월에 '엄마'소리를 한 것으로 압니다.. ㅋㅋ 남편도 아니라는데요 ㅋㅋ
    저 짧은 머리카락 묶은 것.....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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