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꺅 꺅 꺅~~ 첫번째 사진 넘 넘 예뻐요!!!!
저 배에다 뽀뽀 한번 해줬으면~
두번째 사진에 개님도 보이네요.
저도 멍뭉이 한녀석과 함께 동거중인데 이런 사진 볼때마다 냥이도 키워보고 싶어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앙앙 넘 이뻐요.
저도 삐용이를 첫번째 포즈로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저희 삐용이는 저 자세를 죽어도 안하더라고요.ㅎㅎ
깊히 잠들었다가도 저렇게 하면 바로 깨고요.ㅎㅎ
어머어머 이뻐라..ㅎㅎ
이 아이도 티비 보는군요. ㅎㅎ
우리 카눈도 저렇게 누워서 자곤 했는데..ㅠㅠ
양아빠랑 잘 살겠지요? ㅠㅠ
근데 저어기 한마리가 더 있는데 쟤도 고양이인가요?
개 군인가보내요!!!
앙~ 넘 예뻐요~
거울에 비치는 자기모습 보고있는거죠? ㅋㅋ
어머어머~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뽀뽀를 부르는 입모양이네요~~~
ㅋㅋㅋㅋ
고양이와 가까이서 지내본 적이 없어서 아직은 낯설기만한 고양인데
이렇게 종종 사진으로 보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손잡고 악수하고 싶어요 ㅠ.ㅠ
집에는 냥이하고 10년된 말티즈가 있어요
우리냥이는 블란서인형같은 파란눈을 갖고 있답니다.
불러도 못듣는다는걸 처음엔 몰랐다가 병원에 접종하러가서 알았어요.
그때 가슴한켠이 아려왔답니다.
이쁜것들이 때론 말썽부려서 혼도 내지만 고양이의 매력은 강아지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사진 대박..대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