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4번째 사진 Phua님 자체 모자이크 하신 사진 ㅎ
그리고 마지막 사진...사진 찾아가세용~ 저에게 쪽지로 메일이나 전번 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제가 가진 사진은 끝무렵의 사진입니다...전에 찍은 사진은 다른 분이 가지고 계세요.
그분이 올려주실 겁니다.
봉도사의 적목사진은 걍 이해해주세요 잇힝~
모든 82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밑에서 4번째 사진 Phua님 자체 모자이크 하신 사진 ㅎ
그리고 마지막 사진...사진 찾아가세용~ 저에게 쪽지로 메일이나 전번 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제가 가진 사진은 끝무렵의 사진입니다...전에 찍은 사진은 다른 분이 가지고 계세요.
그분이 올려주실 겁니다.
봉도사의 적목사진은 걍 이해해주세요 잇힝~
모든 82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먹거리가 잔뜩 있어서 식신 김용민씨 입이 찢어진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가 갔을땐 조금 어두운 얼굴이셨는데..금방 밝아지시더니...저렇게 활짝 웃으시더라구요.
일부러 활짝 웃는 얼굴로 올렸어요.
아, 정말 애쓰셨어요. 바쁘신데 졸랐더니 얼른 찍어 주셨더랬죠ㅋㅋ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남편분도^^
으크크크 우리 얼굴 봉도사 영상에 나와요...너무 확실하게 나와서 화들짝...
지울 수도 없고 우짜죠?
저도 정말 반갑고 재밌었어요, 울 남편 보셨군요 잇힝~
늦게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음식들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수고 많으셨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기다리느라 수고하셨어요...
자게에 글 썼다고 글 못올린다고 해서 깜짝,,
정말 대단한 음식들 많았어요.
제 사진기 말고 별똥별님 사진기에 엄청나게 많아요.
그분 정리하시기 힘드실듯....
그분 사진을 기대해주세요..대단한 82님들이세요.
자체 모자이크.....ㅎㅎㅎ
안 하셔도 되는데....^^
다른 잘 나온 사진이 많은데 일부러 자체 모자이크 하신 사진으로 ㅎㅎㅎ
다른 사진은 메일이나 전화로 보내드려야겠어요.
음식사진 보니 배고파요~^^
근데 푸아님은 저번 번개사진때 봐버려서 ㅎㅎ
저도 배가 터지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사진 보고 스스로 테러당하는 중입니다..ㅠ.ㅠ
으헤헤 저번 번개사진때 나오셨어도 살짝 감추는 센스~~
뭐라구요? 헉, 전 앉기 힘들어서 서 있었을 뿐인데ㅠㅠㅠ 여자 경호원이 아니라구요ㅠㅠㅠ 게다가 봉도사 강연 듣기보다 떡케익 보며 딴 짓했는데ㅠㅠㅠ
영상으로 보고 다시 생각함......역시 미인이심...
82엔 정말 미인들이 많으시다는......
콩콩이님 ..큰 잔치를 치루느라 고생 하셨어요 ㅋ 보는 내내 미소를 짓는 제모습이 참 오랜만이네요..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수고 많으셨고 담에 기회가 되면 만나요 ㅋㅋ
에공 제가 고생한게 뭐 있나요.
푸아님과 유지니맘님이 정말 고생하셨는걸요.
다른 분들도 엄청나게 고생하셨고...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아 그리고!!! 저 포스터 고이 말아서 집에 잘 가져왔어요.
이 포스터를 어디에 붙일까 고민중입니다.....아니면 고이 모셔두고 필요 할 때 마다 꺼내볼까...막 이런 고민중이여요.
포스터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포스터거든요.
다음에 꼭 뵙길 바랄께요.
님들 넘흐 부럽~ㅠ
담번에는 우리도 올라가십시다,,기필코,,,,,,,,,,ㅎㅎㅎㅎㅎㅎ
아흥~ 스뎅님하고 긴머리무수리님도 너무 뵙고 싶었는데.
다음엔 두분 꼭 올라오셔요.
뵙고 싶습니다!!!!
그쵸??스뎅님...........ㅠㅠ
여기도 스뎅님과 비스무리한 동네라서리...............
다음번엔 꼭 뵈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날을!!!
케익묻은 딸기가 궁금했는데..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바로 저 타르트입니다 ㅎㅎㅎㅎ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데....맛도 못봤다는 슬픈 이야기가..ㅠ.ㅠ
다음엔 철이댁님도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같이 나눠요~~~
역시 잘했으요 ~~궁디 팍팍 ..
그나저나 난 못본 음식들이 넘 많아요 ㅠㅠ
난 어디 갔다가 온건지
우헤헤
유지니맘님은 동분서주 뛰는 일 혼자 다 하셔서 그렇지요.
뭐 사러 가는 건 그냥 저 시키고 제 동생 시키고 하셨음 좋았을텐데...
춥다고 그런거 하나 안시키시고 혼자 뛰어 다니시니...몸살은 안나셨나 걱정이네요.
솔직히 느지막히 6시 전후로 가서 음식 나누는 곳에 있던 제가 봤을때 저거 2~3배는 더 있었다고 봅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못봤던 음식도 좀 있네요.
음식이 끝이 없더군요.
음식이 떨어질만 하면 채워지고 떨어질만 하면 채워지고..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현실에서도 가능함을 느꼈습니다^^(물론 그 뒤에서 열심히 사다 날라주신 82님들과 방문손님들의 기적이겠죠^^)
제가 찍은 사진은 이거보다 훨씬 많아요.
별똥별님 사진기에 찍혀서 제가 안가지고 있어서 그렇죠.
정말 음식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정말 놀랍더라구요.
맛도 못본 음식들도 무지무지 많고요...
정말 대단하신 82님들이심....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대단하신 분들...
이래서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치유들 되셨을 듯.
멀리서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계시는 군요...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전 어제 정말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사람 속에서 희망과 위안을 받는 구나...
저는 많은 기운을 받고 돌아왔답니다.
뵐 수 있음 제 기운 나눠드릴텐데...
정작 82회원님들은 음식 맛도 본 본 게 절반이 넘었어요.
저도 음식 나누고 정리하면서 맛나겠다...했었지만
감히 손도 못 대고 다 나눴다는....^^
어젠 정말 잊지 못할 뜻깊은 날.
오래도록 기억하렵니다.
모두모두 졸라 땡큐~
쫄지마~
저는 손대기 전의 사진을 우선으로 찍다보니....
음식 나누고 정리하시는 분들이 우선 한입을 주셨다는...우헤헤헤헤헤
그러나 반 이상 맛을 못봤다는거 아닙니까...
발상의 전환 님의 저 오징어 볶음.........사진만 찍고 맛을 못봤어요..ㅠ.ㅠ
사진찍으면서 군침 가득이였는데...흑...
츄파춥스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저는 오래도록 어제를 기억 할 겁니다.
정말 모두모두 졸라 땡큐~~~~
그리고 군산에서 오셨던 멋진 언니^^
무사 도착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궁금해요!!!!
솜사탕2 언니 잘 들어가셨겠죠?
봉도사님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음식들 모두 맛나보여요
좋은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활짝 웃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김용민님도 활짝 활짝..
제 사진은 정말 백분의 일이고요..이런글저런질문 방에 유지니맘님이 올리 신 글도 보세요.
거기가 더 많구요...조만간 별똥별님이 또 엄청난 사진 올리실 거여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이런 진수성찬이!!
정말 딸기에 케잌이 조금 묻어있는 것도 있네요, ㅋㅋㅋㅋ
다들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정말 엄청난 진수성찬에 산해진미가...밀물듯이 밀려왔답니다.
근데 저 딸기 타르트...맛을 못봤어요..ㅠ.ㅠ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다음에 번개 있으면 잘살아봐요님도 꼭 오세요~~
밤새 달려 새벽 1시 30분
집에 무사히 컴백 했음
추파춥스님 이하 여러분
거리가 멀다는거 중국도 아니고
조금만 부지런 떨면 되는데 (실은 저도 귀찮음이 몰려와
아침까지 갈등 했음) 걱정해 주시고 꽈자값 까지 주셔서
감사해요.좋은곳에 잘 쓸께요.
추운데 모두 애쓰셨고 반가웠어요.
아앗 댓글 달면서 솜사탕2 언니 잘들어 가셨나 하고 궁금하다 하고 있었는데 댓글이 뙇~~~
잘 도착 하셨군요.
어제 정말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정말 멋진분이심!!!!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많이 피곤 하셨지요? 저도 별로 한 일도 없는데 기절했다 일어났어요.
네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더 단단하고 강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너무 감사하다는 말로 밖에는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지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죠.
다음에 뵐 때는 제가 차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은 편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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