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컴퓨터관련 일을 하면서 아이셋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맛있겠다 축구공만 하네요 ㅋㅋ
제목이...상당히 유혹적입니다 (라파엘 찾아 두리번~~) ㅋㅋ 혼자서 무럭무럭~ 기특한 배군요^^
수확의 계절인듯 싶네요..모두가 먹음직한 것뿐 살찌는 소리 절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