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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간식 때문에 울컥해질 때

| 조회수 : 2,24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26 18:01:04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지난 번에 어떤 님께서 쌍쌍바 그림 올려주신 것 같은데 이건 그 완결편이네요.
한 번쯤 저래본 경험이 있어서 더 웃긴 것 같아요.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여사
    '05.5.26 6:24 PM

    안보여요!

  • 2. 수련
    '05.5.26 6:29 PM

    에구 궁금해라...

  • 3. gatsby
    '05.5.26 6:31 PM

    헉, 잠깐만요.. --;;;

  • 4. 리틀 세실리아
    '05.5.26 6:52 PM

    쌍쌍바는 몇번 봤는데...다른건 첨봤거든요.넘 잼있어요.고마워요!

  • 5. gatsby
    '05.5.26 6:52 PM

    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이상하넹...

  • 6. 뿌요
    '05.5.26 6:59 PM

    ㅎㅎㅎㅎㅎㅎㅎ

  • 7. 하늬맘
    '05.5.26 7:00 PM

    ㅋㅋ
    전 콜라캔 따다 꼭지만 똑 떨어질때.. 울컥~~해요..

  • 8. 수련
    '05.5.26 7:07 PM

    ㅎㅎㅎ잘 보여여
    넘 재밋써요
    전 빵빠레..저랫던 경험이 ㅠ.ㅠ

  • 9. chichimom
    '05.5.26 7:57 PM

    속상했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폴라포 좋아하는데, 가끔 저렇게 되더라구요.. 빵빠레도..

  • 10. 정말 미남
    '05.5.26 7:59 PM

    혼자서... 껄껄껄
    재밌습니다.
    한번씩 경험은 다 있죠? 그쵸?

  • 11. 영맘
    '05.5.26 8:18 PM

    지름신이후로 정말 웃깁니다...마음에 콱...

  • 12. 딸기엄마
    '05.5.26 9:06 PM

    마지막 빵빠레 정말 초절정이네요. ㅋㅋ

  • 13. yozy
    '05.5.26 9:32 PM

    ㅎㅎㅎ

  • 14. my block
    '05.5.26 9:34 PM

    으하하 정말 재밌네요. ㅎㅎ

  • 15. 미소조아
    '05.5.26 9:43 PM

    마지막 진짜 웃겨요..잘봤음다.ㅎㅎㅎ

  • 16. 봄날햇빛
    '05.5.26 10:43 PM

    ㅋㅋㅋ. 잘봤어요. 저두 몇번의 경우가 있었네요.
    그땐 생각없이 먹었는뎅.
    ^^~

  • 17. 후리지아
    '05.5.27 12:58 AM

    이 야밤에 혼자서 낄낄낄 웃었네요^^*

  • 18. champlain
    '05.5.27 2:46 AM

    ㅋㅋㅋ 예전에 한국서 먹던 그리운 간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 19. 파랑하늘
    '05.5.27 8:56 AM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아침부터 웃었으니 오늘은 신나는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 민서맘
    '05.5.27 10:30 AM

    하하하하
    아침에 이렇게 웃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중에 서너개는 모두들 당했을꺼예요. 호호호

  • 21. tofu
    '05.5.27 11:28 AM

    ㅋㅋㅋㅋㅋㅋㅋ
    콰당!!!!
    뒤로 넘어갑니다.

  • 22. 은맘
    '05.5.27 11:38 AM

    모두 제게 일어났던 경험들...

    웃다 눈물 삐질 넘어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상1206
    '05.5.27 12:13 PM

    얼마전에 다른곳에서 보곤 웃다가 신랑이 미쳤냐는 소리까지...

  • 24. 꼬꼬마
    '05.5.27 12:32 PM

    혼자 킥킥대며 있어요.ㅋㅋㅋㅋ
    보통해선 혼자서 소리내며 웃지 않는데....하하하
    넘 웃겨요

  • 25. 강아지똥
    '05.5.27 12:44 PM

    푸하하하하~~~~~~~~~~~~~~

  • 26. 셀린느
    '05.5.27 2:30 PM

    우와~진짜 웃겨요^^
    크하하하

  • 27. 샬랄라공주님
    '05.5.27 3:00 PM

    잼나여~^^ 혼자 있는데... 미친사람처럼 키득키득거렸어요...ㅡ,.ㅡ키득키득~^^

  • 28. 수산나
    '05.5.27 4:40 PM

    삼실에서 보면서 하하하하하~~잼나요

  • 29. 지니
    '05.5.27 5:55 PM

    허걱! 이런 불상사가!!
    웃다가 바지에 오* 지렸어여

  • 30. 꼬순이
    '05.5.27 10:35 PM

    와! 캡이예요!

  • 31. remy
    '05.5.28 2:53 PM

    전요.. 하드(!)가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손잡이(나무스틱)이 밖으로 삐져나와
    비닐봉지를 들고 하드를 먹었던 경험이...............
    시골에 가게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불편한 것중 하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등 간식류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없다는것..
    이동네는 아직도 "아맛나바"를 팝니다.. 신제품 아이스크림은 절대 볼 수 없다는....ㅋㅋㅋ

  • 32. with me
    '05.5.28 3:44 PM

    ㅋㅋㅋ 배꼽 주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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