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지난 번에 어떤 님께서 쌍쌍바 그림 올려주신 것 같은데 이건 그 완결편이네요.
한 번쯤 저래본 경험이 있어서 더 웃긴 것 같아요. ^^*

안보여요!
에구 궁금해라...
헉, 잠깐만요.. --;;;
쌍쌍바는 몇번 봤는데...다른건 첨봤거든요.넘 잼있어요.고마워요!
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이상하넹...
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전 콜라캔 따다 꼭지만 똑 떨어질때.. 울컥~~해요..
ㅎㅎㅎ잘 보여여
넘 재밋써요
전 빵빠레..저랫던 경험이 ㅠ.ㅠ
속상했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폴라포 좋아하는데, 가끔 저렇게 되더라구요.. 빵빠레도..
혼자서... 껄껄껄
재밌습니다.
한번씩 경험은 다 있죠? 그쵸?
지름신이후로 정말 웃깁니다...마음에 콱...
마지막 빵빠레 정말 초절정이네요. ㅋㅋ
ㅎㅎㅎ
으하하 정말 재밌네요. ㅎㅎ
마지막 진짜 웃겨요..잘봤음다.ㅎㅎㅎ
ㅋㅋㅋ. 잘봤어요. 저두 몇번의 경우가 있었네요.
그땐 생각없이 먹었는뎅.
^^~
이 야밤에 혼자서 낄낄낄 웃었네요^^*
ㅋㅋㅋ 예전에 한국서 먹던 그리운 간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아침부터 웃었으니 오늘은 신나는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하하하
아침에 이렇게 웃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중에 서너개는 모두들 당했을꺼예요. 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
콰당!!!!
뒤로 넘어갑니다.
모두 제게 일어났던 경험들...
웃다 눈물 삐질 넘어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다른곳에서 보곤 웃다가 신랑이 미쳤냐는 소리까지...
혼자 킥킥대며 있어요.ㅋㅋㅋㅋ
보통해선 혼자서 소리내며 웃지 않는데....하하하
넘 웃겨요
푸하하하하~~~~~~~~~~~~~~
우와~진짜 웃겨요^^
크하하하
잼나여~^^ 혼자 있는데... 미친사람처럼 키득키득거렸어요...ㅡ,.ㅡ키득키득~^^
삼실에서 보면서 하하하하하~~잼나요
허걱! 이런 불상사가!!
웃다가 바지에 오* 지렸어여
와! 캡이예요!
전요.. 하드(!)가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손잡이(나무스틱)이 밖으로 삐져나와
비닐봉지를 들고 하드를 먹었던 경험이...............
시골에 가게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불편한 것중 하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등 간식류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없다는것..
이동네는 아직도 "아맛나바"를 팝니다.. 신제품 아이스크림은 절대 볼 수 없다는....ㅋㅋㅋ
ㅋㅋㅋ 배꼽 주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