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편과 만든 현관

| 조회수 : 3,754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5-01-29 19:08:55
우리집은 옛날 시골집이예요. 4년전에 구입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고쳐서 완전히 새로운 주택을 만들었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고요.수리는 남편, 엄마, 나의 노동력으로, 재료는 최대한 폐품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보시는 현관은 구 현관을 뜯어내고 앞으로 1편 반정도 늘려서 만들었어요. 집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특히 빛이 많이 들어서 화분에 좋은 것 같아요.
* 천정- 건물 헐고 모아둔 유리를 얻어다 얹었음
* 문 - 인테리어를 다시하는 곳에 버려진 문을 가져다 사포질과 칠을 해서 만듬.
* 바닥-남은 바닥재 얻어다함, 얻어오다가 차가 넘어가서 모퉁이가 부러져서, 모서리를 잘라내고 다른    조각을 붙여서 멋을냄.
* 신발장-오른쪽은 남편것, 왼쪽은 내것 만드는데 하루
* 밖으로 보이는벽 - 안에는 나무틀을 하고 뜯어낸 바닥재를 작게 잘라, 모자이크처럼붙임. 방수도 되고 좋음
* 전체비용- 50만원( 실리콘, 시멘트, 나무, 칠, 경첩, 문고리) 그외 것은 모두 무료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아리
    '05.1.29 7:42 PM

    우와.
    진짜 잘하셨네요.
    도대체 82식구들의 놀라운솜씨는 어디까지죠?

  • 2. 상팔자
    '05.1.29 8:26 PM

    뭐야! 도데체 정체가?
    이렇게 훌롱할(?)수가 ?

    짝짝짝----

  • 3. 런~
    '05.1.29 10:40 PM

    너무 이뻐요..^^

  • 4. 그래더
    '05.1.29 10:45 PM

    뭐 이렇게 이쁜집이 잇어요?
    깜딱 놀랫네
    좋겟다
    울신랑은 암것도 못해요
    맥가이버 남편두면 사는게 잼 날것 가터요

  • 5. 냉동
    '05.1.30 2:45 PM

    분위가 팍~살아 나는군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6. 이지은
    '05.1.30 7:29 PM

    어머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집이네요. 자연광때문에 따뜻할것 같구요

  • 7. 강아지똥
    '05.1.30 8:31 PM

    멋진 집이네요..^^

  • 8. 미스티
    '05.1.30 10:30 PM

    예뻐요. 내손으로 꾸미면서 가꾸는 집은 정이 많이 들게 돼요.
    좋으시겠어요.
    프렌치 도어와 벽이 아주 잘어울려요^^

  • 9. Harmony
    '05.2.2 10:56 PM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알콩달콩 작업하면서 너무 뿌듯했겠어요. goob job!

  • 10. 현수
    '05.2.3 12:26 AM

    어머,,신발장...시원하네요!~

    깔끔하면서 정갈한...아늑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276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779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537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6 띠띠 2026.04.30 1,252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168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723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872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1,925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040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2,981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057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1,929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792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184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641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977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151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741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133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153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744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353 0
23276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688 0
23275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1,455 0
23274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5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