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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속초] 김영애할머니 원조순두부 먹고왔어요

| 조회수 : 4,800 | 추천수 : 194
작성일 : 2009-09-20 00:38:04

 


뜨겁지 않은 적당히 따듯한 순두부

 


이 오이무침이 예술이네요, 큼직큼직 썰어 바로 무친듯한..너무 맛있어요

 


주인공인 순두부보다 더 손가게 만들던 콩비지. 멸치를 함께넣고 끓였더라구요 이거이거 따라해보려구요~

 


김치가 어찌나 시원하고 맛이 깊던지..갓 향이 나는걸 보니 함께 담궜나봐요

 


살짝 찐 꽈리고추무침. 슴슴하고 칼칼한게 입맛당기네요

 


이 가지무침도 세번리필~가지 한조각 크기가 완전 큼직하다는..

 


무말랭이 요거 먹고 함 따라해봐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순두부에 함께 넣어먹는 양념장~저거 들깨맞죠? 완전 듬뿍.. 모든 반찬도 큼직한 크기에 들깨듬뿍~ 바로 무쳐나오는 듯한 그 맛.. 며칠 피로를 확 날라가게 만드는 환상의 밥상였답니다
서울 분점이 예술의 전당 앞 백년옥이라네요   이제야 알았다는..  그런데 반찬종류와 가짓수도 다 틀리네요. 서울분점 반찬도 맛있다고들 하던데 여기 속초 분점이 더 내공이 깊은듯합니다.  아 또 가고 싶어집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걸
    '09.9.22 10:11 PM

    저도 한화콘도에 묵었을때, 일부러 먹으러 갔던 곳이랍니다.
    특별한 맛보다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는 단백한 맛이 참 개운하고 깔끔했던 기억이 납니다.

  • 2. gosuzzang
    '09.9.23 10:58 AM

    저도 얼마전에 먹고왔습니다.. 애매한 3시쯤 가서 사람은 없었지만 우리만의 밥상을 받은듯 특별하더군요..저 반찬들 정말 잊지못할것같습니다 ..

  • 3. 이사벨라
    '09.9.30 7:46 PM

    근데 여기 가보세요 속초사람들이 소개해준곳인데 가격은 같지만 나오는 수준이 배는 더 좋아요
    지금 가시곳에서 계속 직진하다가 왼쪽편으로 이모네 순두부집있어요 거기가봐요 잘했다는 생각 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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