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는데 워낙 까다로운 사람들이 있어서요...위치도 중간이라 적당한데
63은 너무 비싸고...그나마 만만한 바이킹에 할려고 하는데...예전에 돌잔치에 한번 가보고 그럭저럭 괜찮아서요
이번엔 제가 장소 정해서 연락해야 되서요.... 요즘 바이킹 어떤가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여의도 KT에 있는 바이킹부페 어떤가요?
아름이 |
조회수 : 4,596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07-02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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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파란하로
'08.7.2 2:05 PM올초에 가보고 못가보긴 했지만....
음식은 호텔 못지않게 괜찮았던거 같아요.
여러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홈피 가면 점심은 20%인가 할인 쿠폰도 있었던거 같은데요.2. 여행갈래
'08.7.3 2:51 AM바이킹 체인점식아닌가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은듯하던데요
깔끔도하고3. 청사포
'08.7.7 1:09 PM맛은 괜찮은데요.......63빌딩과 값이 비슷하지 않아요?
4. 용감씩씩꿋꿋
'08.7.7 10:40 PM전망 좋고
넓고
깔끔하고
은근히 인스턴트 냉동 많고^^
무난합니다만
가격은 질 대비 약간 세다는 느낌입니다.
여의도에서 가실거면
63 워킹온더클라우드도 무난하고
한동안은 렉싱턴 점심 부페도 인기였어요
모임하시기는 워킹쪽이 나은듯.5. 쥬드야
'08.7.10 6:33 PM작년에 갔었는데 음식이랑 분위기 무난합니다..
아주 특별히 맛있지는 않아요..6. dd
'08.8.21 1:01 AM음식종류 많고, 분위기는 괜찮으나..맛이 없습니다. 양은 많으나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죠. 차라리 세븐스프링이 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7. 빗소리
'08.11.2 12:24 PM절대로 절대로 가지 마세요. 분위기만 좋습니다.
음식은 정말 평균도 안되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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