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행사가 있어서 끝난 뒤 서울 손님들 모시고 서곡동 "수라간"에 갔습니다.
해마다 하는 행사인데, 이 양반들, 끝나고 맛있는 전주 한정심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참석율 무지 높지요.
한정식 집이 많고 나름 특색과 장단점이 있으니까 일률적으로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어떤 기준을 들이대로 수라간 한정식은 "아니었습니다"
보통 한정식집과 달리 방이 아니라 테이블인것 까지는 좋았는는데, 음식의 종류며 재료의 선도, 그리고 서빙 순서까지 한 마디로 "너무 하다" 였습니다.
올해는 주최측 사람들에게는 "여긴 아닌 거 같애" 들었고, 손님들에게는 "잘 먹었다, 맛있다"란 못 들었습니다. 최고의 인사가 "푸짐하다".. 아시죠? 전주는 음식 인심 후~해서 푸짐하다는 건 절대 칭찬 아닌거..
비추 입니다.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전주-실망 만발 "수라간"
어림짐작 |
조회수 : 3,480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7-09-02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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