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서보기엔 그리고 들어가서 보기엔 무척 비싸보여 망설여지는곳같이 보였습니다.
퓨젼일식집+와인바인데요..주방장님을 일본서 모시고 왔더라구요.
잔잔한 재즈음악이 흐르고 있구요..인테리어또한 무늬만 나무가 아니라 찐나무를 직접 들여온 고급스런 나무인테리어에 현대적인
스타일은 소호거리에 있음직한 분위기라 놀랬답니다.
풀점심코스로 연어셀러드에서 시작해서 춘권,새우탕수,딴딴면먹고 과일나온다음 커피로 마무리하는데 18000원이었어요.정말 패밀리레스토랑의 가격보다도 더 싼 가격에 풀코스요리를 먹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해서 유지나 되는지 의심이 되더군요.와인도 아마 몇백종 저장고에 보이더군요.
동창들모임보다도 2,3명이 가서 아줌마들이 조용하게 식사하는 모임있으면 아주 좋은곳일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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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우성케렉터빌1층의 'mint'-
조아라 |
조회수 : 2,677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7-07-14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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