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시&롤 부페집이 참 많이 생겼죠..
가까운 분당 정자역에 생겨서 어제 한번 가봤습니다.
다른곳을 안가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대략 만족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점심때 가서인지 메뉴가 조금은 적었던것 같기도 하구요..
스시&롤은 각각 7~8가지 정도 되는것 같구요..
그이외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있는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각각 종류별의 샐러드와 고추잡채&꽃빵, 튀김, 삼겹살찜, 닭날개, 스파게티, 등등..
후식쪽에는 오뎅과 쌀국수, 우동등이 있었구요..
근데 후식으로 먹을만한 케익 종류 같은것은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음료도 탄산음료와 차, 커피 뿐이였구요..
생과일 쥬스 같은것은 없었습니다.
평일 점심19,000원 저녁 25,000원 정도이고.. 주말으 25,000원 이였던것 같아요..
위치는 정자역 킨스타워 3층입니다..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분당] 일식퓨전부페(스시&롤 부페) 블루코스트
레베카 |
조회수 : 6,116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6-11-02 1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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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졸린달마
'06.11.2 7:48 PM맨날 바글바글한데 음식이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그래도 스시와 롤종류가 다양한 편이구요, 그외 요리는 꽝입니다...돌잔치 많이 하더라구요...애들 놀이방 아주 작게 있구요...
2. 아멜리에
'06.11.3 4:22 PM전 비추요 가격대비 정말 먹을거 없더군요 제친구들한테 여기 유명하다구 델구갔다가 한마디씩 들었습니다.--;;
3. 쎄미
'06.11.4 9:39 PM마자요.. 집근처라서 한번 가봤는데, 가격 대비해서 약간 실망 스럽습니다.
(주말에 29,000원인데, 거기다가 부가세10%까지 하면은..)
차라리 정자동 뒷쪽으로 예쁜 음식점 거리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애요.
주메인인 롤과 스시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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