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담근 고추장이 양이 상당한데영.......
너무짜요......
떡뽁이 한번 해먹으려다가 짜서 물만 엄청 붓다가 끝났어요......ㅡㅡ;;
어케하죠???
횐님들 도와주세염....버리긴 너무 아까와요.......때낄은 쥑이는뎅....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담근 고추장이 너무 짜요 ㅠ.ㅠ
짝퉁삼순이 |
조회수 : 8,00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9-27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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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두막집
'05.9.27 2:30 PM예전 저희어머님은 소주를 부어놓으면 저장성도좋고
간이짜울때 넣더라구요
버리지 마시고 또다른 방법도 찾아보셔요.2. 아줌마
'05.9.27 2:53 PM예전에 우리 할머니 고추장이 짜면 엿질금 물 끓여서 식혀 부었던거 봤어요
오두막집님 말대로 소주 부어 놓으면 좋을 듯 하네요3. 꽃게
'05.9.27 2:56 PM키톡에 제가 엿고추장 만드는것 올려둔것 있답니다.
거기에서 소금만빼고 고추가루, 메주가루, 물, 소주등만 배합해서 섞어두면 될것 같은데요...4. 라니
'05.9.27 5:25 PM꽃게님 의견 대찬성합니다.
5. 신연순
'05.9.27 11:34 PM저도 짠 고추장이 있어서 매실액기스 섞어서 먹고있거든요.....
지퍼락 통에 하나씩 섞어 놓고 먹는데 멸치 찍어먹어도 좋고
괜찮더라고요....
한번 조금만 해서 드셔 보세요......6. 월남치마
'05.10.1 2:16 AM꽃게님 의견에 저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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