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금도 많이 써서 진하게 우려내다고 했는데 왜 밥알이 다 삭지 않는걸까요?
고수님들 좀 알켜 주세용.
전 밥을 고슬하게 밥통에 한 직후 바로 가라앉힌 물을 넣었거든요. 그래서 일까요.
밥을 식히지 않아서 그런가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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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할 때요~
구연주 |
조회수 : 1,2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9-04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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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5.9.4 8:43 PM저녁먹고 밥통에 보온으로 올려놓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보세요.
혹시 시간을 너무 앞당기신것은 아닌지..
식히지 않는 밥도 괜찮아요.2. 박은하
'05.9.4 11:31 PM서너시간만 놔둬도 되던데... 밥알 서너개만 떠오르면 된거거든요.
그걸 다시 끓여주고 설탕으로 간하고 식혀드시면 됩니다.3. 구연주
'05.9.5 12:03 AM낯익은 닉네임이 반갑네요. 답변 넘 감사해요.
저도 나름대로 노력파인데
여기서 살림 많이 배워 더 멋진 살림쟁이가 되도 싶네용.4. 안젤라
'05.9.5 1:31 AM시간을 충분히 해야 잘 삭혀집니다
6시간에서 8시간정도로 ---
빨리 삭하고 싶으시면
설탕을 넣어주세요
섞지말고 위에 살그머니 부으세요
한컵에서 반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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