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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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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닝이 있는데요...

| 조회수 : 1,2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7-15 17:18:34
좀 많아서요..빨리 치우고 싶은데....빵,쿠키 만들때 버터대신 쓰는 되나요?
똑같은 양으로 해야겠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마음
    '05.7.15 5:38 PM

    튀김으로 쓰는게 젤 빨리 없어질거는 같은데...트랜스지방 땜에 좀 걱정이 되는군요...
    조금도 아니고 양이 좀 많다니 더욱요...^^;

  • 2. 아뵤..
    '05.7.15 5:44 PM

    쇼트닝을 완전 버터대신 동량으로 쓰시면
    버터의 풍미가 없어서 제과제빵을 하면 맛이 별루거든요..
    버터와 쇼트닝을 50:50으로 해서 쓰세요.. ^^

  • 3. mamamia
    '05.7.15 11:15 PM

    쇼트닝을 버터 대신으로 쓰면 빵이든 과자든 풍미가 확~떨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제과 제빵류는 반드시 쇼트닝을 쓰는게 좋다는 것들이 좀 있는데 ('Good Eat'라는 프로에서 본 건데요, 이거 한국 Food 채널에서도 했던 거 같아요), 비스켓 (미국 남부식, 소위 KFC비스켓)하고 파이 반죽. 한국에 계신 분들은 버터를 쓰시던데, Good Eat에서 실험하면서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거 보니까 (그 설명은 기억 못하겠습니다만...^^;;) 이 두가지 만들때는 버터보다 쇼트닝이 적합하대요. 제 생각에 쇼트닝이 버터보다 발화점이 높아서 과자류를 구웠을 때 좀더 파삭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은데....저도 비스켓 구울 때는 쇼트닝을 씁니다. 버터넣었을 때롸 비교해보면 부드러움과 풍미는 확실히 떨어지는데, 바삭함은 도 있어요. 버터를 쓰는 게 좋은가 쇼트닝을 쓰는게 좋은가하는 것은 개인취향 뿐만 아니라, 이 비스켓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와도 관계가 있는데, 여기서는 비스켓을 한국에서처럼 간식으로 먹는 게 아니고 주로 질 좋은 햄 슬라이스 해서 샌드해먹기 때문에 비스켓은 소위 빛나는 조연이죠. 순전히 햄 맛을 즐기기 위한 찬조출연..조연이 주연보다 빛나면 안되잖아요..^^ 파이 크러스트도 마찬가지고.. 암튼 샌드위치용 비스켓을 만드시거나 (햄이나 베이컨, 달걀, 야채 등을 넣으면 간단한 breakfast가 됩니다), 퀴시나 호두파이처럼 내용물의 풍미가 강한 파이를 만드실 때 쇼트닝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과일 타르트나 다른 delicate한 파이는 버터 쓰시고...).
    제과 제빵용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쇼트닝을 쓰시는 방법은, KFC치킨 튀길 때 쓰시는 겁니다. 닭튀김을 쇼트닝으로 하면 KFC치킨 맛 납니다. TV에서 보니까 미국 남부식 치킨 만들때 (소위 KFC치킨) 다 쇼트닝을 쓰더라고요. 저도 한 번 해봤는데 식물성 기름에 튀긴 거랑은 확실히 맛의 차이가 있어요.

    그나저나 캐나다의 퀘백에 가니까 KFC를 PFK라고 하던데...그림은 옛날 그 할아버지인데 그 옆에 떡~하니 PFK라고 써있더만요...나름대로 추측하니 P는 chiken의 불어 (뿔레-철자는 몰겠슴...)인 것 같고, F는 fried, K는 Kenturky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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