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의 계절이죠 아 맛나겠다~ 혹시 청국장 맛있게 띄워서 파는집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청국장이 먹고 싶네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 청국장 잘못사니까 정말 단단하고 맛없더라구요
어디 맛있는 청국장 파는곳 있으시면 여러분 부탁해요 정말 아쉬월때만 들어와 이거 증말 죄송해서리....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청국장을 맛있게 띄우는곳 없을까요 직접담가서 파는곳.....
넙적공주 |
조회수 : 2,58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1-22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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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씨
'04.11.22 2:57 PMㅋㅋ 그 유명한 경빈마마님을 모르시나봐요..
자유게시판에서 공지 가시면 ,,,, 거기에 연락처 있어요2. 아영
'04.11.22 3:49 PM그러게요.. 저도 이번에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냄새도 별로 안심하고3. 넙적공주
'04.11.22 4:31 PM고마워요 여러분 주문하고 답글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주문받는분은 목소리도 정말
아름답던걸요 청국장도 맛있을듯 내일온답니다. 맛난청국장 끓여 여러분 보답하겠어요.....
고맙습니다.~4. 서산댁
'04.11.23 12:15 AM넙적공주님..
저도 경빈마마님 청국장 추천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원재료인 콩을 정말 좋은것 쓰신답니다.
서울에 사시는 저희 시작은엄마한테 선물로 청국장 가루와 환을 선물로 드렸는데..
효과를 봤다고 굉장히 좋아하셨답니다.
젓가슴에 혹이 있어 수술하셨는데,,, 수술후에도 항상 아프셨데요.
그런데 청국장 드시고, 많이 좋아졌다고, 서울 삼촌이 오늘 와서 이야기 하네요..
저 역시 효과를 봤지요... 장이 안 좋아 항상 불편했는데...지금은 괜찮아요...
저 역시 놀랐답니다..그 효과에.....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5. 하늬맘
'04.11.23 10:08 AM먹는거 엄청 까다로우신 우리 시엄니..
세 며느리한테 상납(?) 받은 청국장들 골고루 시음하시고 간택하신게..
바로 마마님표 청국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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