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마늘쫑----
저도 모두 담가 먹는데,모두들 극찬하는 그 현석마미님 짱아치 지금 막 간장물 부었거덩요,
근데,돌로 눌러되야하는거야요?? 또 식기전에 뚜껑닫아도 되요??
행여 하나라도 안지키면 그맛이 안날까?걱정스러워서 혜경샘님 맛간장 세통이나 있는데도 응용안하고
레서피대로 했어요 아-흐 저에게도 이런약함이 ----나름대로 선순데 여기오면 만날 쫄아 쩝--
저 지금 돌뎅이 들고 서있어요 누를까 말까??하고 아는분 오려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저 지금 돌뎅이 들고 있어요!!!
탱이 |
조회수 : 83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01 22:38: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렌
'04.7.1 11:13 PM간장장아찌는 돌뎅이 누를 필요 없어요 ...근데 얼마나 담그셨는데 돌뎅이까지 ...?
2. 로렌
'04.7.1 11:16 PM아,, 그리고 전 간장 좀 식은담에 뚜껑 닫았어요 ...재료가 좀 찼던지 금방 식던데요
이렇게나 저렇게나 맛은 같을거 같네요3. yuni
'04.7.1 11:39 PM제것은 재료가 위에 떠서 나무젓가락을 이리저리 질러놨어요.
안그러면 간장이 다 안 닿을것 같더라고요.(간장은 충분하게 부었어요.)
울 시어머님도 비슷하게 간장 장아찌 하시는데 울 어머님은 돌로 눌러놓으시더라고요.4. 탱이
'04.7.1 11:47 PM무우가 커서 오이,양파,간장 모두 추가 했어요
무우 크기요?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정도되나봐요.쩝!!
저,짱아찌 필 꽂혀서 내일 양파 ,마늘 깻잎 이런거 할테니,
로렌님,yuni님 돌뎅이의 활약이 낼도 필요 없는지,잠시드러주세요 고맙습당1!!5. 이영희
'04.7.2 8:15 AM하루 지나면 간이 배면서 위로 좀 뜨거든요. 다음날쯤 눌러주면서 국물을 전 덜어네요. 락앤락 길죽한 통에 그리 담으시면 전날 두군데에 담았던 것을 하나로 정리 시키죠. 그러면 뜨지않으면서 한통에 예쁘게 담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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