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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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많~이 생겼어요.. 뭐해먹어야될지..
초보 |
조회수 : 93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14 09:55:11
상추가 대~빵 많이 생겼어요..
겉절이.. 그냥 상추쌈.. 말고는 다른 방법없을까요?
시들어가고 있는뎅.. 아까비~~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치아줌마
'04.6.14 9:57 AM저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중...고수님들~ 좀 도와 주세요
2. 솜사탕
'04.6.14 10:00 AM전 송송 썰어서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왕창 넣으니 엄청 없어지더라구요.
그게.. 송송 썰면 부피가 화~악 줄어버리는것 같아요. ^^;;;3. 미씨
'04.6.14 10:05 AM저도 상추가 두 뭉치 있어서
상추겉절이한번,, 솜사탕님처럼,,, 비빔국수에 넣어 한번,,
오징어볶음해서,, 오징어비빔밥한번,,,
묵무쳐서 한번,,, 그렇게 하니까,,많이 줄었어요,,,4. 눈깔사탕
'04.6.14 10:57 AM옆집에 나눠주세요^^
5. 설련화
'04.6.14 11:01 AM김치 냉장고 있슴 거기다 넣어 드세요... 봉지에 넣고 김치통에 넣어 보관하세요
상추는 금방 상하던데 김치냉장고 안에 넣어두니 2주는 무사히 가더라구요6. 장금이
'04.6.14 11:20 AM살짝 데쳐서 간장 참기름 아니면 소금 약간넣고 무쳐드세요.
7. jasmine
'04.6.14 1:31 PM뜨물에 된장 풀고 마른 새우(멸치) 좀 넣고, 국 끓여드세요.
상추는 씻어서 밀가루 뭍혀 털어내고요....별미랍니다.8. 초보
'04.6.14 2:15 PMjasmine님..
국 끓이면.. 상추는 어느 시점에 넣어야 될까요?
불끄기 바로전?? 인거 같긴한데..9. 말린문어다리
'04.6.14 5:01 PM접시 위에 깔고 그위에 음식담아보세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그리고 모니모니해도 삼겹살에 상추 서너장씩 먹음 배부르구 살두 덜찌구.10. MIK
'04.6.14 11:07 PM옆집과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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