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10컵이랑 엿기름 1키로 해서 들통에 하려고 엿기름 물 받고, 수수를 불렸는데요.
이걸 삭힐만한 밥솥이 없네요.
집에 있는 건, 슬로쿠커 작은 것이랑 6인용 압력전기밥솥...
반반씩 나눠서 해야할 거 같은데...
엿기름 물도 절반만 냉장고에 뒀다 써도 될까요?
그리고 엿기름 물이 원래 이렇게 많이 나와요? 수수불린거보다 많아요...
너무 많아서 뽀얀물 안나올때까지 주머니를 주무르라는데, 채에 한 번 내리고, 주머니에 1번씩 해서 치워버렸네요...
일을 벌렸으니...해결을 해야할텐데...
어찌 수습을 해야할까요...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 포기하고 수수는 다른 용도로 전향해야 할지..에효..
큰애 데리고 와서 뒷일을 해야겠습니다.....도와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까이꺼 하며 하려고 했는데, 큰일이 났네요. 수수조청..
아이스라떼 |
조회수 : 91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11-06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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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스라떼
'07.11.6 5:08 PM여행다녀오신 친정엄마께서 엿기름물 내놓은 걸 보시더니...못쓰겠다 하시네요,,흑흑흑..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하시며...무식했던거니, 자식사랑이 뻗친거니.. 하세요
수수는 밤에 채에 내려서 방앗간에서 빻아다 수수떡이랑 부꾸미나 해먹어야겠어요..
부꾸미를 무척 좋아하는데, 일 벌리기 두려워 안해봤거든요..
이번 일을 계기로 부꾸미랑 수수팥떡 일을 벌이게 생겼어요 ㅎㅎ
쪽지 주시며 관심갖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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