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메주콩을 사다 쑤어 말리고 띄우기해서
3월1일 말날에 소금물에 메주를 씻어 넣어놨더랬는데요
지금 어떻게 됐나 살짜기 열어보니
세상에 소금물이 작았는지 물은 저 밑에 있고 메주는 위로 올라와서는
물에 잠기지 않고 하얗고 푸른 곰팡이가 꽉 껴있었어요
이걸 어쩐다죠?
아마도 소금물양을 메주가 불을걸 생각않고 적게 부은탓이라 생각해요
급합니다 이일을 어찌할까요
엄두가 안나네요
다시 소금물 끓여 식혀 부어줄까요? 메주에 곰팡이 다 걷어내든지
안되면 곰팡이핀 메주는 건져 버려야 하나요?
제발 좀 아르켜주세요 흑...
대답 주신 살림 고수분들에게 언제나 행운이 있길~~^^*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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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급합니다 된장담기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열공 아짐 |
조회수 : 1,358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3-13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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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렌지피코
'07.3.14 12:02 AM물을 얼마나 부으셨길래요??
제 생각에는 물양이 문제가 아니라 소금 농도가 옅거나 아니면 햇볕을 제대로 못쐬었던지, 그랬을거 같아요.
..원래 메주는 둥둥 떠있는 거여요. 아직까지는.. 조금 더 지나면 가라앉아요. 물에 퉁퉁 불으니까 말이죠.
혹시 아파트신가요?? 아파트는 흔히 볕이 잘 안들어서 장이 꺠끗하기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베란다 문도 열어서 바람도 쐬어 주어야 하구요..
저는 유리뚜껑을 덮어주긴 했어도 가끔은 유리뚜껑까지 완전히 열고는 바람도 쐬어주고 볕이 잘 드는 쪽으로 그 무거운걸 이리저리 조금씩 밀고다니기도 했었어요.
근데 괜찮을겁니다, 아마도..
혹시 다시 소금 농도 한번 보시구요, 부족하면 소금 지금 더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곰팡이는 걷어내시구요,
숱 한조각을 불에 뻘겋게 달궈서 넣어주시면 살균 효과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간장은 어차피 다릴거니까 지금부터 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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