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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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1kg 정도 있어요. 생강차 만들고 싶은데요
아기가 아토피라 이번엔 작정하고 유기농 배추에 유기농 재료로 다 구비해서
생강도 나름 비싼 유기농 생강이예요.
김장하고 보니 생강이 거의 다 고대로 남았네요.
이거 어케 처치해야할까요?
설탕이나 꿀에 재워 생강차 만들까 했는데
만들었던 분들이 생강의 그 매콤한 맛이 사라지고 밍밍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강차(장기보관용) 만드는 비법 아시는 분?
아님 이 생강 다른 용도로 쓸 만한 곳이 있을까요?
이러다 썩혀 버릴까봐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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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냐~~옹
'06.12.3 1:31 PM편으로 가늘어 썰어서 채반에 말려서 갈면 생강가루 되던데요...
안그럼 갈아서 냉동시켜 마늘처럼 깍둑모양 썰어서 냉동해두고 사용해도 되구요
꿀에다 재웠다가 생강차 해먹어도 되구요2. 키위
'06.12.4 9:19 AM저는 생강 1kg ..생강 효소 했어요.
싱싱한 생강이라 채썰어서 생강한켜 설탕한켜 했더니 하루도 안되어 거의 설탕이 다 녹았더라구요.
100일 이후에 먹으면 설탕의 나쁜성분도 없어지고.. 실온에 보관해도 오래두고 먹을수 있으니 좋을것 같
아요. 꿀에 넣으면 냉장보관해야하는데...냉장고 공간이 부족해서..
생강효소 오래 묵혀둔것 얻어먹어보니 맛이 깊고 좋던데요. 그 엑기스로 고기요리할때 넣어도 되고..
뜨거운물에 타먹어도 되고 건더기가 없이 맑은청이니 찬물에 넣어도 잘풀리고 여름에도 손쉽게 생강음료
를 마실수 있어 좋아요. 건더기는 뜨거운물에 또 우려마셔도 은은하고 향기롭고 좋습니다.
너무 매워도 못먹어요. 생으로 생강차 끓일때 너무 독해서 저같은경우 첫물은 살짝끓여 버리고 다시 끓이
거든요.3. ripplet
'06.12.4 4:26 PM - 삭제된댓글저는 일단 편으로 썰어 말려요. 마르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서 보관하기도 더 편하거든요.
절반은 가루로 만들어 고기양념할 때 쓰고
절반은 말린 생강편 그대로 보관했다가 감기들었을때 끓여먹거나(먹을때 꿀 태워서) 통으로 된 고기 삶을때 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