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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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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쌀때 당근을 어떻게 썰까요?

| 조회수 : 2,2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01 15:48:49
당근을 채썰어서 볶는거랑 ,조금 굵직하게(단무지 크기만큼) 써는거랑..
싸고난 후 모양을 보면 굵직하게 썬게 더 이뿌죠?
은근히 별게다 신경쓰여서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6.9.1 3:52 PM

    모양만 본다면 굵직하게 썬게 이쁘긴 하지만...
    저같이 당근 별루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근만 쏙 빼고 먹거나...
    아님 힘들어하면서 억지로 씹어야 하는 경우 있어요...
    저는 그냥 채썰어서 살짝볶아 줍니다..^^

  • 2. 수국
    '06.9.1 3:54 PM

    저는 그래서 십년여 아파트 생활에 환멸을 느꼈어요.제가 마지막으로 살던 곳이 17층이였는데 거실에 누워서 어느순간 생각했죠. 우리집을 둘러싸고 사방에 다른집들인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내집이 아니라는 생각이 어느날 드는거예요.

    벽*아파트.진짜 소음한번 제대로 못막고 지어놨더군요.
    옆집.그니깐 베란다가 이어지는 옆집 부부싸움 소리까지 다 들리죠.
    거기다 아줌마가 개 고양이 새 이런 모든걸 다 키우는집이랍니다. 집에 애완동물이 한 열마리느 있는듯했어요.
    소리만으로요.
    베란다 나가면 이상한 오줌지린내가 맨날 올라오고..동물변을 거기서 씼는지 이해도 안되고.
    사람이 없는데 누가 벨 울리면 개는 짖지 고양이 야옹거리지 새 나는 소리 푸드득푸드득 뭐 이런소리가 쉬지 않고 나요.
    우리집 모든곳에서도 들을수가 있죠.

    거기다 윗집에는 맨날 쿵쿵거리는소리.올라가보니 신혼이더군요 애는 이제 갓 나았고.새댁은 몸무게 30키로대로 보일정도의 가녀린..자기들은 앉아서 티비보는데 무슨소리냐 하더군요. 갈때마다.도대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이제는 혼란스럽더군요.
    아랫집은 우리집이 시끄럽다고 올라왔는데 우리애는 자고 있는 시간에..무려 11시에..밤. 전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시간에 올라와서 남자조폭처럼 생긴사람이 저에게 따지더군요.
    우리가 안그랬다고 해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이사갈때쯤 그 소리가 대각선 집으로 해서 윗층.그 소리가 이렇게까지 퍼졌다더군요.

    여튼 제가 그 상황을 몇년간 겪다 지쳐서 주택 알아보다 빌라로 왔어요.
    3층짜리 빌라인데 복층이라 3,4층 쓰는구조.
    세상에 이런 좋은곳을 왜 내가 몰랐던가 했었죠..ㅋ
    아파트보다 불편한것도 있지만 소음생각하면 아파트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앞으로도 안가고 싶은 주거형태가 아파트구요.

    작년에 우리밑에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딸 이렇게 이사를 왔는데 겨울에만 시끄럽네요
    창문을 열어놓고 사시는지 문닫는게 바람때문인지 쾅쾅거려서 그 소리가 우리집까지 올라와요
    쾅 닫히면 제가 깜짝 놀래죠.그것만 아니면 전 다른건 다 만족해요.

    무뎌지거나 이사가거나.

  • 3. 란트
    '06.9.1 4:38 PM

    맛은 채썰어서 볶은게 훨씬 좋아요..
    통짜로 당근 들어 있으면 씹을 때 당근맛이 너무 진해서.. 그냥 빼고 먹게 되더라구요.

  • 4. motherrove
    '06.9.1 5:20 PM

    저도 채썰어서 볶은것이 더 맛있었어요.

  • 5. 딸기
    '06.9.1 9:33 PM

    엄마말씀이 채썰어 끓는물에 잠깐 넣어다가 소쿠리에 받쳐다가 쓰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는김밥완성입니다

  • 6. yuni
    '06.9.2 7:55 AM

    맛있는 김밥 싸서 남친하고 놀러가려고 하지요?
    물어보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젊은처자 데이트에만 신경쓰는 주책 yuni아줌마~~. *^^*

  • 7. 민예숙
    '06.9.2 8:21 AM

    고운채칼 있으면 편해요
    없으면 감자칼로 포뜨듯이 얇게 자른뒤
    일반칼로 곱게 썰면 되요
    당근은 채써는데 맛있게 느껴집니다

  • 8. 카페라떼
    '06.9.3 8:42 PM

    흐흐..yuni님 너무 귀여우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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