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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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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부인데요. 아침밥 안먹으려는 신랑..몰 해주면 좋을까요??

| 조회수 : 1,7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7-14 00:27:29
안녕하세요..초보주부거든요..
전 어렸을적부터 엄마가 아침밥을 먹는 버릇을 들여놨는지라 새벽 4시에 나가두 꼭 밥을 먹구 나갔거든요..
근데 제 남편은 대학교때부턴 아침을 굶구 살아온 사람이라..도통 아침을 안먹으려 하네요.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아침에 밥먹이는게 애키우듯 좀 힘드네요..
죽같은건 싫다 하구..
보통 국이랑 밥이랑 좋아하는 반찬이랑 해서 줘두 어떻게 하면 안먹을까 궁리만 하니..
굶겨버릴까 싶다가두..내 신랑인데 내가 챙겨야지 싶어요..ㅋㅋ
아침에 잘먹는 식단들은 머가 있을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6.7.14 12:31 AM

    ^^;;;...
    전 정말 아침 먹는걸 싫어해요.
    물론 가족은 꼭 님 처럼 새벽에 일어나도 먹어야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해도 입도 안대죠...
    그나마 과일,(딸기,수박,사과...) 우유랑 매실청 넣어 쑹 갈은건 마십니다.
    그외 다른건 먹으라고 하면 신경질 납니당=3=3=3=3=3

  • 2. 황몽공주
    '06.7.14 1:51 AM

    흐흐 우리신랑은 아침에 피자두 먹구가요 본래 아침잘 안먹었는데 꼬박꼬박 챙겨줬드니 요새는 제가 늦잠자고 있어도 혼자서도 피자두 먹고 그 느끼한 크리스피도넛두 먹고 찹쌀모찌두 먹구 가든데요..전 주로 아침에 간단히 먹을수 있게 전날에 샌드위치나 주먹밥, 김밥, 삼각김밥 등을 만들어 놓고 자요 그러면 왔다갔다 준비하면서 하나씩 먹구 바쁠때는 차에서 먹는다고 들고도 가구...

  • 3. gene
    '06.7.14 9:27 AM

    떡이요. 찰떡 사다 한번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랩으로 꽁꽁 싸서요. 전날 밤에 꺼내 두거나 아님 아침에 렌지에 윙~ 돌려서 우유+미숫가루+꿀 또는 바나나+우유+꿀 블랜더로 드르륵 해서 같이 먹는거 추천이요~

  • 4. 김희정
    '06.7.14 9:44 AM

    매번 바뀌는데요. 어떨 때는 우유에 선식 타줄 때도 있고 샌드위치만들어서 줄때도 있고 누룽지밥끓여줄때도 있어요.
    그러나 얄밉거나 부부사이가 안좋을땐 굶겨서 보내기도 해요.

  • 5. 깜찌기 펭
    '06.7.14 11:59 AM

    아직은 신혼이라 그렇쥐.. 좀 지나보세요.
    아침안먹고 나가서 고마울꺼예요. ㅋㅋ

  • 6. motherrove
    '06.7.14 1:24 PM

    아침안먹는 것은 습관이 되어 안고쳐지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영 아침을 안먹더라구요.
    결혼한지 십년이 넘는데 이방법 저방법 해도 싫대요.
    오히려 제가 남편습관에 길들어 저도 아침을 안먹게 되었네요.

  • 7. 띵구리
    '06.7.15 1:38 AM

    저희 남편도 10년 넘게 아침 안 먹고 지냈다고 했는데요. 한 몇 달 간은 매일 아침마다 먹고 가믄 설사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가끔 늦잠자서 못 먹고 가는 날은 되려 배고프다고 한 답니다. 전 간단한 국만 끓여서 주는데요. 누룽지같은 거 몇 술만 뜨라고 해보세요. 몇 달 지나면 본인이 배고파할꺼에요. ^^

  • 8. 뉴트
    '06.7.15 2:27 PM

    간단하게 계란후라이하고 우유 또는 선식잘해줍니다.
    술먹은 담 날은 오뎅탕 해주면 국물 마시고
    어묵은 한두개 건져 먹기도..
    저희 남편도 가리는게 별로 없긴해요.

  • 9. 유미스타일
    '06.7.16 3:24 PM

    잘먹어주는 신랑들.. 정말 부럽습니다. 저흰 가리는게 너무 많아서 정말 얄미워요.

  • 10. 양미정
    '06.7.17 1:37 AM

    저도 초보주부인데요 저희 신랑도 아침 굶는 습관이 있어서 먹여볼려고 시작했는데 이젠 매일 국끓여줘야 밥 잘 먹는 울신랑땜에 매일밤 컴 앞에서 이렇게 검색합니다. ㅡㅡa 저도 처음엔 즐겁게 시작했는데 이제 임신 8개월에 아침밥까지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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