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김치를 사먹다가 며칠전 마트에 갔을 때 알배추가 있길래 덥석 집어왔지요
겉절이 좋아하는 아이많들어줄려고 애써 레서피찾고 도서관에서 김치명인 책도 빌려왔고....
하던중에 생강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풀하고요....
아이가 생강맛이 너무 난다면서 쓰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그냥 저냥 만들었을때가 더 맛있었는데 책보고 하다가 망했나봐요
고칠방법 알려주세요...ㅠ,ㅠ
늘상 김치를 사먹다가 며칠전 마트에 갔을 때 알배추가 있길래 덥석 집어왔지요
겉절이 좋아하는 아이많들어줄려고 애써 레서피찾고 도서관에서 김치명인 책도 빌려왔고....
하던중에 생강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풀하고요....
아이가 생강맛이 너무 난다면서 쓰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그냥 저냥 만들었을때가 더 맛있었는데 책보고 하다가 망했나봐요
고칠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알배추를 섞던지 얼갈이를 썪던지 하셔요.
절여서 김치 하는 방범으로 생강 더 넣지 말고 다른 양념은 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