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없이 두부랑 계란, 채소만 넣고 만들었어요
두부는 단단해보이는 손두부 물기 빼서 으깨 넣었고요
혹시 채소도 다진 다음 물기 빼야 되나요?
열심히 반죽하고 오랜 시간 치댄 후 굽는데 계속 부서집니다 모양 잡으려면 부서지고 뒤집으면 부서지고ㅠㅠ
혹시나 해서 부침가루를 넣었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일단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걸 어쩌죠??
고기 없이 두부랑 계란, 채소만 넣고 만들었어요
두부는 단단해보이는 손두부 물기 빼서 으깨 넣었고요
혹시 채소도 다진 다음 물기 빼야 되나요?
열심히 반죽하고 오랜 시간 치댄 후 굽는데 계속 부서집니다 모양 잡으려면 부서지고 뒤집으면 부서지고ㅠㅠ
혹시나 해서 부침가루를 넣었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일단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걸 어쩌죠??
원래 부숴지기 쉬워요. ^^*
두부도 물기 잘 빼시고(그냥 대충 부숴뜨려서 소쿠리에 담아만 두어도 잘 빠져요), 채소도 잘게 다진 후 물기 빼야해요.
결착력을 위해 넣는 부침가루는 많이 넣으면 나중에 질겨지구요...
계란은 차라리 넣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겉옷을 따로 더 입히시고 뒤집는 것도 요령이 필요해요
계란을 많이넣으면 언부서지는데요
두부 으깨는 정도는 칼등으로 아주 곱게 짓눌러져야 하구요.
두부 알갱이가 전혀 없게.
두부에 비해 야채가 굵거나 많으면 안 뭉쳐집니다.
재료들을 섞어서 많이 치대야 재료끼리 접착력이 생겨요.
고기를 안 넣어서 그래요.
고기 넣으면 괜찮습니다.
녹말가루 좀 보태면 절대 안부서져요. 부스러트려도 안부서짐...
동그랑땡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반죽한거 숟가락으로 떠서 부치면 안될까요
전 동그랑땡할때 안만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부칩니다
그러면 부서질리도 없고 두번일 안하고 간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