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준 배추가 아까워서 할줄 모르는 김치 담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속을 하루 전에 미리 만들어 놓으라는 말만 생각나서
배추를 절이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모르고 무와 갓도 한꺼번에
버무려 버렸네요. 낼 아침에 배추 씻어서 오후에 담그면 그 사이에
이 김치속은 물이 생겨 괜찮을런지.. 한밤중에 걱정입니다.
언니가 준 배추가 아까워서 할줄 모르는 김치 담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속을 하루 전에 미리 만들어 놓으라는 말만 생각나서
배추를 절이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모르고 무와 갓도 한꺼번에
버무려 버렸네요. 낼 아침에 배추 씻어서 오후에 담그면 그 사이에
이 김치속은 물이 생겨 괜찮을런지.. 한밤중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