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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데리야끼 소스와 폰즈.

| 조회수 : 4,23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1-17 07:53:01
실제 업소에서 쓰는 레시피라 알고 계신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NA에 관련 질문이 올라와 있길래 간추려서 올려봅니다.
업소용이라 굉장히 많은 양이니까 각각의 재료를 분량대로 줄여서 만드시면 됩니다.

*데리 야끼
진간장2리터, 물6리터, 흑설탕1kg, 물엿4kg, 생강100g, 대파4뿌리, 양파5개, 통후추100g, 닭뼈500g, 맛술100g, 건고추6개, 계피2개, 캬라멜(약간) .........전부 넣고 끓이세요.
1.야채는 겉면을 태워서 쓰시면 맛과 향이 좋아집니다.
2.닭뼈는 번거로우실테니 안쓰셔도 무방합니다.
3.맛술은 좀 더 들어가는 게 맛이 좋습니다.
4.계피는 어느 정도 끓으면 중간에 건져내셔야 됩니다.
5.물엿은 레시피보다 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달고 끈적거립니다.
6.적당히 졸아들었을 때 걸러주세요.
7.뜨거울 때 질 좋은 가쓰오부시를 넣었다가 20~30분 정도 두신 후 다시 걸러 주시면 훨씬 고급스런 맛이 납니다.
8. 따로 포도주에 향신료 넣고 센 불로 포도주 향 만 날리고 데리소스 에 적당히 넣고 끓이시면 좋은 맛이 납니다.

활용 : 각종 구이나 꼬치요리, 조림요리, 간장 떡볶이(정말 맛납니다.), 계란덮밥(일명 오야꼬 동 - 가쓰오부시 국물에 섞어서 따로 간을 다시 해줍니다.), 야끼소바(케챂을 적당량 섞으셔서 요리하시면 맛이 좋아요.), 치킨 데리야끼(재워두었다가 구우시면서 자주 발라 주시면 됩니다('데리야끼'란 윤이 나게 굽는다 란 뜻입니다.)

덤으로...
*폰스(찍어 먹는 간장소스)
진간장 2큰술, 청주 1작은술, 맛술 2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식초1작은술,야꼬미(물2큰술, 와사비 갠 것 1/2작은술, 무즙 1작은술, 채선 실파 조금)
→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만든다. 야꼬미는 먹기 직전에 섞는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뎅이
    '06.1.17 7:40 PM

    ^0^ 1/25 정도로 줄이면 되려나요?
    그도 많을 듯 하네요....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2. 슬리피네
    '06.1.25 6:34 AM

    레몬보다는 유자즙이 더 맛있어요. 혹시 유자가 있다면 유자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 3. 꼼지
    '14.9.3 9:34 PM

    우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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