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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파게티보다 전골이 땡기는날........

| 조회수 : 3,69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1-16 19:51:05
방학이니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죽~써보라 했지요
아님 외식비 만만치 않을것 같아 엄마의 짱구좀 굴렸습니다.*^^*
애들아 쭉불러봐라,
벼라별것이 다나옵니다.
ㅡ.ㅡ;; 차라리 요리사를 하나두지그러셔~
그래도 해줄수 있는건 아는한것~
아이들 우선순위는 오븐스파게티 닭봉조림. 피자.호두파이.......심지어 나오다  나오다 물국수까지...
그려그려 해줄께.

그래도 왠지 스파게티보다는 전골이 땡기는 하루랍니다.

배추 1/4포기,샤브샤브용쇠고기 400g.양파한개.시금치반단,곤약 10조각,당근반개
간장 8과1/2큰술+물3컵+후추1/2작은술+설탕 3큰술(단것 싫으신분은 줄이세요)
파 마늘약간씩

딱딱한재료를 밑에깔고 차곡차곡 올려 고기를 맨위로 올려 줍니다.
시금치 날것이 들어가니 꼭 뚜껑열고 끓이세요, 시금치 익었으면 뚜껑닫아도 되지만요,
샤브샤브변형이랍니다. 몽땅넣어~~~~~보글보글끓이면....
저희집엔 식구들이 많이 모이니 항상 멋진 요리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늘 빠르고 푸짐하고 만들기 쉬운것으로 상을 차려낸답니다.
누구누구 생일날도 미역국 대신에 전골~ 그져 이것 하나면 만사 오케이지요.
예전엔 날달걀 찍어 먹었지만 이젠 안되요~~~~~~
손님상에 낼때엔 배추랑 시금치를 살짝데친후 돌돌 말아(배추에 시금치를 말아줍니다,)
썰어 넣으면 깔끔해서 좋아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나리
    '06.1.16 7:59 PM

    저녁을 먹었는데도 넘 땡기네요.
    묵고 시포라....

  • 2. 하나
    '06.1.16 8:31 PM

    우아~후루룹~ 사발하나에 밥한공기 넣고 말아먹고 싶네요....
    어떤 맛일까...어떤 맛일까...

  • 3. 앤 셜리
    '06.1.16 9:27 PM

    베란다에 배추가 굴러다니고 있는데.....내일 함 해봐야겠네요!!!
    꿀꺽!!!!!!

  • 4. 비오는날
    '06.1.17 8:49 AM

    겨울엔 전골이 딱이죠~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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