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파티요리와 함께 했던 2005년의 마지막 밤...
티니 |
조회수 : 4,16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11 16:29:00
71688
2005년도 마지막 날을 친구들과 함께 보냈답니다.
바쁘게 장을 보고 정신없이 차려진 음식들이라 무지 어설프지만, 모두들 맛나게 잘 먹었죠! ^^
(사실 만드는데 한 시간도 안 걸렸다죠...)
어디서 초를 꺼내왔는지...ㅋㅋ
센터피스가 어설프긴 하지만, 은은한 촛불 두개만으로도 분위기는 확 달라졌어요.
콘샐러드를 하드롤 위에다 올렸어요. 맛보다는 멋을 내고, 따로 과일을 사진 않고 집에 있는 과일들을 꼬치에 끼워보기도 했죠. 그냥 마구잡이로...;;
좀 정성들여할것을...ㅋㅋ
까나페는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았는데 무척이나 좋아하고 신기해하더군요.
그리고 바닷가 친구들이라 해물을 많이 좋아해서 새우소금구이를 하고, 소세지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맛난 소세지를...
저희 커플과 다른 한 커플... 그리고 그 두남자의 또 다른 남자 친구 한명과 함께 했던 2005년의 마지막날 밤이었습니다.
보신각 종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 소망도 빌어보고, 멋진 꿈도 꿨습니다.
모두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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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6.1.11 5:48 PM
와.. 근사하네요,,
저도 이런 파티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예요,,,
-
'06.1.11 7:44 PM
우와. 이정도가 시간 얼마 안걸려 차리신거라구용?
넘 멋진걸요... 솜씨가 부럽네요
-
'06.1.12 12:58 AM
아~~ 배고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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