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사촌 동생들이 놀러 오셔서, 저와 저희 엄마, 그리고 꼬마 세명이 즐거운 수다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어렸을때 그리 친하던 사촌들.. 나이 들고, 대학 가고, 결혼 하고, 하면서 시간 내기가 그리 어렵더니
이제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니 다시 만남을 가지며 아이 키우는 얘기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니
너무 좋네요..
점심을 먹었는데요, 저희 엄마는 새로운 음식보다는 그냥 한가지라도 맛있게, 푸짐한걸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새송이 버섯 불고기, 잡채, 전 두가지, 매운맛은 골뱅이 무침 했구요, 베이컨 팽이 버섯 말이와, 아
이들 먹으라고 닭살과 메추리알 끼운 닭꼬치 준비했어요.
칭찬에 넉넉한 우리 식구들이라....괴분한 칭찬 받고 맛있게, 즐겁게 먹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모 놀러 오시던 날.
비오는날 |
조회수 : 5,15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1-11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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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물상자
'06.1.11 10:18 AM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워요~
저 끝에 다소곳이 놓인 전이 무치 군침도네요.. ^^*2. 윤민
'06.1.11 10:27 AM저런 푸짐한 음식으로 식사해 본게 언제 인가 싶네요
요즘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밥에 국하나 반찬 하나가 다 이거든요
음메~~ 먹고 싶어...3. soyoung
'06.1.11 10:43 AM잔치상인듯 싶네요... 수저하나들고 끼어들고싶당.
4. 비오는날
'06.1.11 11:14 AMㅎㅎ소영님, 어제 온 제 사촌동생이 소영이었네요. 혹시 제 사촌 아니셔요?ㅋㅋ
5. 조정혜
'06.1.11 11:50 AM입에서 침이 꿀꺽!!!
6. 러브짱
'06.1.11 7:48 PM여.러.가.지. 모두 다 푸짐하고 맛나 보이는 걸요.
먹고파요~7. 핑크하트
'06.1.11 9:24 PM꼬치 요리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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