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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므라이스

| 조회수 : 6,14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12-27 04:00:28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79485







미국에는 큰 샤핑데이가 있는데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다음 날 아침 8시부터
모든 백화점과 샤핑몰이 깜짝세일을 합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에 관련된 상품을 50%에서 70%까지 세일을 하지요.
전 별로 관심이 없는데 오늘은 수영팀에 있는 아들 아이가
방학동안 수영 연습을 계속해야 되어서 아침 9시까지 학교에 ride를 해 준 후
샤핑레이디가 되었답니다.







pick-up시간인 11시까지 꼬박 두 시간동안 샤핑을 했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안개가 자욱하고 비까지 추적거렸어요.
그렇지만 쌀쌀한 전형적인 겨울 날씨였지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나무를 저는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도 한 컷 찰칵했지요.







아들을 픽업해서 집에 돌아온 후
보리밥에 냉동 야채믹스, 칵테일새우와 햄을 넣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처음 만들어서 사진 찍은 것을 먹고는
그건 샘플이니까 하나 더 먹겠다네요.
한참 자라고 있는 틴에이저이고 수영을 하고 와서인지 식욕이 왕성합니다.
정말 많이 컸고 건강하니 하나님께 늘 감사하지요.
어릴 때 제가 좋아했던 오므라이스와 돈까스는
어른이 되어서도 늘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야미 야미. ^^
우리 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레써피를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815845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전아줌마
    '05.12.27 8:30 AM

    오홋..저리 칼집을 넣으니 더 맛나보입니다. 에스더님..82에서 자주 뵈었었는데..오늘 글 읽고 방가워서 댓글도 달아봅니다..ㅋㅋ 저두..몇달 외국에 있을때..닉네임이 에스더 였거든요...^^
    아침 일찍일어나..침 쓰윽 닦고 갑니다. ===333333

  • 2. 전겨맘
    '05.12.27 8:46 AM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예쁘게 오므라이스를
    만들 수 있나요??
    비결이 있나요?
    혹시 렙 같은 겉으로 돌돌 모양 만드나요?
    넘 맛있어 보여 계속 질문만.....

  • 3. 홍어
    '05.12.27 10:46 AM

    저도 계란 씌운거 혼자 연구중이었어요.
    비법전수 부탁드립니다.

  • 4. 미스마플
    '05.12.27 11:00 AM

    저는 어제부터 벼르던 샤핑데이..
    아이가 아파서 못 갔습니다.
    쿠폰도 많이 모아 놓았는데....

    저는 오므라이스 계란이 저렇게 안 되던데요?

  • 5. 조향원
    '05.12.27 1:08 PM

    에스더님의 깔끔함이 엿보이네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네요.
    6살 딸아이가" 엄마도 저렇게 해줘" 하는데 저는 잘 못하겠네요.
    비법전수해주세요.

  • 6. 최금주
    '05.12.27 2:25 PM

    포크 멋있어요. 그리구 칼집이 ....좋은 칼인가부다.

  • 7. 에스더
    '05.12.27 3:22 PM

    대전아줌마님, 반가와요. 에스더셨군요. 오므라이스 맛있었구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전겨맘님, 홍어님, 미스마플님, 향원님, 레써피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__^
    금주님, 저는 요리를 할 때 칼부터 갈고 시작한답니다. 그래야지 모든 요리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 8. 소박한 밥상
    '05.12.27 5:05 PM

    훌륭한 엄마를 둔 복 받은 가족 !!
    뛰어난 요리솜씨에 저 깔끔함까지.....
    흠 잡을 데가 없다.
    그것이 다 사랑에서 나오는 건데....
    자식에게 사랑 가득한 부모 그 이상 더 무엇이 필요하랴
    사랑은 타고난 성품이기도 하겠지만....배우고 갑니다

  • 9. 에스더
    '05.12.27 10:55 PM

    소박한 밥상님, 아침을 열면서 님의 리플을 읽었습니다.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이 즐겁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 10. 최금주
    '05.12.28 2:13 PM

    칼부터가신다니 자세가 역시 틀리시군요.
    전 1년에 한번도 안갈믄서 독일제 칼만 열심히 보고옵니다.
    그렇군요. 칼부터 갈아야하는군요. 휴우

  • 11. 에스더
    '06.1.1 11:48 AM

    금주님, 독일제 칼 참 좋구요. 그리고 칼은 갈고 요리를 시작해야지요. ^^

  • 12. Phobia
    '06.1.5 4:41 PM

    와 계란 지단이 예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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