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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적문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4편

| 조회수 : 4,07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2-10 09:18:53
회를 거듭 할수록 오신체를 넣지 않은 깔끔 담백한 맛에
적응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오늘 음식은 모두 맛있게 먹었지요.
두부와 죽순을 튀기고 조려서 넣어 말은 김밥은 색다른 맛 이랍니다.
느타리버섯을 튀겨내어 들깨가루 듬뿍 넣어 끓인 느타리버섯탕은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구요~
달콤한 대추와 담백한 맛의 두부를 조화시킨 두부대추완자조림~
밑간하여 볶은 야채와 두부를 섞어서 빚은 완자를 다시 튀긴 두부완자는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짭짤하지요.^^
또 엿을 넣고 조린 대추속에 두부를 넣어 맛도 다양하지만 모양도 예뻐 손님초대상에
내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느타리버섯을 튀김옷 입혀 튀긴 후 표고버섯다시물에 들깨가루 듬뿍넣어 끓인
   소스에 버섯튀김넣어 살짝 끓인 다음 청장으로 마무리 간을 합니다.




->두부에 표고버섯, 당근, 풋고추 다져 볶은것을 넣어 완자를 만들어 대추속에
   넣고 나머지는 튀겨내어 표고버섯다시물에 물엿간 간장소스에 조렸습니다.





->일반김밥에서 볼 수 있는 햄이나 계란대신 두부튀김과 죽순을 물엿과
   간장에 조려 넣고 김밥을 말았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리오와 이베트
    '05.12.10 9:37 AM

    우와~~~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사찰음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나이가 들수록 옛맛에 가까운 사찰음식을 더 찾게 되나봐요.

  • 2. soogug
    '05.12.10 10:26 AM

    그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 배우시고 또 이렇게 레시피와
    사진까지 올려주시는 쿠킹맘님께 존경^^***
    열심히 배우고 따라해 보려고 애씁니다..(애만 씁니다.^^;;;)

  • 3. 풀빛
    '05.12.10 10:44 AM

    완자를 이쁘게 만드셨네요. ^^ 전 가끔 풀어져 버릴때가 있는데 혹시 다른 비법이 있으신가요?
    한 수 가르쳐 주소서~ ^^

  • 4. 쿠킹맘
    '05.12.10 7:51 PM

    네~
    나이가 들수록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옛맛(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사찰음식 맛이 거의
    그렇답니다)이 그립고 찾게된답니다.
    수국님~
    애쓰다 보면 뭔가 얻는 것이 있겠지요?
    풀빛님~
    완자를 만들땐 재료를 최대한 곱게 다지시고 두부에 섞어 많이 치대주세요.
    그러면 끈기(찰기)가 생기고 만들어 튀겼을때 서로 흩어지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 한답니다.

  • 5. 대전아줌마
    '05.12.11 5:39 PM

    청장이 뭔가요? 저두..해먹어보고픈데..전 아직 나이가 별루 안들었어두..^^;; 담백한 음식, 사찰음식 요런거 무지 좋아합니다..

    호옹~~ 맛나겠당..

  • 6. 황마담
    '05.12.11 6:55 PM

    청장은 국간장 그러니까 집간장(조선간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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