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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금으로 심플하게 드셔보세요,

| 조회수 : 5,12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12-02 13:29:37
얼마전 큰 애 친구가 놀러 오면서 토란을 캐 왔다면서 들고 왔더라고요.
일본은 친구 집에 놀러갈때 과자를 꼭 들고가요.
한번은 지진 비상용 건빵을 들고 왔길래, 서로 주고 받지 말자고 했죠...
항상 과자를 사놀 수도 없고해서,,,,
그랬더니 토란을 갖고 왔나봐요.
그냥 쪄서 소금에 찍어 먹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캐서 바로 갖고왔는지 너무 부드럽고 꼭 밤처럼,,,,
한국에서는 엄마가 항상 국에 넣어 주셨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내요.

두부도 올리브 오일에 소금 쳐서 드셔보세요. 참기름에 소금도 ㄱㅙㄶ찬아요.
별개 퓨전인가요? 전혀 색다른 두부에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참 토란 담은 접시는 도꼬나메라는 도자기 마을 가서 천원에 샀답니다.
오목한 뒤에 것도요.
다음에 한번 도꼬나메에서 산 그릇들 올릴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ke louise
    '05.12.2 1:59 PM

    아! 접시 멋있습니다!

  • 2. miki
    '05.12.2 3:13 PM

    정말 백엔은 너무 싼것 같아요.사면서 미안할 정도로,,,,,
    물레로 빚어서 말려서 깎아서 초벌구이하고 , 유약 바르고 또 굽고,,,

  • 3. ehdal
    '05.12.2 3:54 PM

    토란을 쪄서 먹는 것은 처음 봤어요. 고구마나 감자 찌듯하면 되나요. 사실 토란이 좋긴한데 만지고 나면 가려움증때문에 잘 안해먹게 돼요. 껍질째 쪄서 먹는거라면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손질하느라 고생안해도 되니...
    그릇에 담아 놓은 폼새도 너무 예뻐요.

  • 4. miki
    '05.12.2 4:40 PM

    찌고 나면 껍질도 잘 벗겨지내요.
    캐고나서 오래된건 맛이 어떤지 잘 모르겠내여/.........

  • 5. 하얀책
    '05.12.2 10:08 PM

    일본 토란은 우리나라 토란하고 종자가 똑같은가요? 프랑스 토란은 쪄먹는 토란이라고 하더라고요. 프랑스에서 토란 사다가 국 끓였더니 다 흐물흐물 풀어지는 거 있죠. ㅋㅋㅋㅋ

  • 6. 릴리사랑
    '05.12.2 11:13 PM

    사진이 넘 생생해서,,
    바로 내 앞에 이 요리들이 와있듯한 착각이..
    대단하세요.정말루..

  • 7. 황채은
    '05.12.3 1:23 AM

    앗 난 왼 쇠똥구리가 접시에.. 하고
    놀랐네요 ^^
    실물도 못본 주제에 외 비슷하다 느꼈는지 에궁^^
    그나 저나 대단하네요
    매일 감탄만하고 반성하고 벌서고 있는 중입니다
    좀더 고상한 여자가 되라고^^

  • 8. 초코
    '05.12.3 2:51 AM

    토란이 저렇게 생겼군요..
    첨봤어요...

  • 9. 찌우맘
    '05.12.3 4:51 AM

    경상도에선 토란 저렇게 기냥 쪄서 먹는데....저 어릴때 그렇게 했었거덩여~
    에고...서울에선 저런맛 보기 힘들져...
    갑자기 어릴때 먹던 찐 토란이 넘 그립네여...ㅋ~

  • 10. 꼬이
    '05.12.3 8:41 AM

    도꼬나메가 어디에 있나요...
    동생이 일본동경에 사는데 그릇에 관심이 많아서...

  • 11. miki
    '05.12.5 3:27 AM

    꼬이님 ,, 전 쪽지가 안 써져서 여기다 써요,,,,,,
    나고야, 그러니까 중부 국제공항에서 가까워요.
    센토레아라고,,,
    근데요. 도꾜에 더 예쁜게 만ㅎ이 모여 있을 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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