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자를 이용해 만들수 있는것들2탄...유자식혜

| 조회수 : 3,95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11-14 09:01:35
오늘은 식혜를 만들어 유자과즙을 넣어 기존의 식혜와는 색다른 유자식혜의
맛을 느껴보세요.
혀끝에서 감도는 새큼함과 알싸한 맛은 제철에만 느낄수 있는 호사랍니다.


->겉보리를 싹을 내어 말려 빻아 엿기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만들어 쓰지만 시판용을 사서 쓰시면 된답니다.


->엿기름가루에 10배의 물을 부어 조물조물 해준 후~


->체에 걸러 줍니다.


->약 50도 정도의 따뜻한 상태로 2시간 정도 지나면 색이 맑은 갈색으로 변하죠~


->고슬하게 지은 밥에 위의 엿기름물을 붓고~
->위의 맑은 물만 부어주세요.


->밥솥을 보온상태로 4~5시간 정도 지나면 위에 밥알이 4~5개 동동뜨면~
->불에 올려 유자과즙(물양의 약2%)을 넣고 약 5~6분간 끓여주세요.
->위에 불순물을 걷어가면서~


->위 과정에 넣은 유자과즙입니다~


->상큼한 색다른 맛과 향의 유자식혜 완성입니다.
->밥알은 건져서 찬물에 행구어 따로 보관하고 드실때 한수저씩 넣어야 가라앉지
   않고 동동뜬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슝
    '05.11.14 9:43 AM

    음~ 맛있겠어요-
    유자향 나는 식혜.. ^ㅡ ^

  • 2. soogug
    '05.11.14 9:54 AM

    엿기름까지 만들어 쓰신다고라.....헉~~

    유자로 유자차만 만들줄 알았는데..
    이렇게 여러 종류의 사용처가 있다니....

    월요일 아침부터 부자 된 기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3. bluejuice
    '05.11.14 11:57 AM

    유자로 만들수 있는 것들....
    아침이 되면 또 어떤 것이 있을까하는 마음에 기다려집니다.

  • 4. 덕근맘
    '05.11.14 1:20 PM

    유자향이 나는 식혜는 어떤맛일까요. 무지 궁금하네요. 새콤?달콤? 할까요

  • 5. 엘리오와 이베트
    '05.11.14 2:34 PM

    저도 밭에서 따온 유자로 유자차를 만들고 있는데....
    유자식혜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칼에 손도 베이고 반창고를 손가락에 돌돌 말아서 지금까지 만들고 있어요.
    지금도 손에서 유자향이 나네요.

  • 6. 탱이맘
    '05.11.14 8:48 PM

    유자로 못하는게 없네요..
    어떤맛일지?? 언제 한번 해봐야겠는데..
    솔직히 뭘하나 할려면 두려움부터 생깁니다..실패할까봐..ㅎㅎ

  • 7. dori
    '05.11.18 7:16 PM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유자 받으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422 Piemonte 2. (이태리 요리 칼럼) 3 il cuoco 2005.11.15 1,928 64
15421 **그냥 먹기 아깝다 --- 쇠고기 유부초밥** 1 치즈케익 2005.11.15 4,519 9
15420 아스파라거스 꼬치와 장미차 6 여름나라 2005.11.15 3,129 31
15419 스페인에서 먹고 온 음식들이예요... 27 내맘대로 뚝딱~ 2005.11.15 7,533 4
15418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롱~ 1 블루 2005.11.15 2,369 30
15417 한입크기 한치순대 1 정 향숙 2005.11.15 2,825 5
15416 휴가나온 동생을 위한 요리, 떡볶이 & 머핀 3종세트 9 아키라 2005.11.15 5,671 53
15415 점심 초대상 올려 봅니다..^^ 8 hesed 2005.11.15 6,015 6
15414 입맛땡기는 밑반찬 무말랭이무침 6 초코 2005.11.15 6,626 46
15413 한밤의 맥주안주-돼지고추장치즈구이 3 체스터쿵 2005.11.15 3,241 32
15412 고깔모양이 예쁜 "키세스 피넛쿠키" 2 덕근맘 2005.11.14 3,037 35
15411 무우 초절임 구절판에 라면 땅을!!! 5 miki 2005.11.14 4,687 11
15410 돼지단팥빵 한마리 몰고가세요 10 함박꽃 2005.11.14 2,975 3
15409 상차림에 들어가긴 좀 쩍팔리는 밥상 8 고고 2005.11.14 5,021 8
15408 동파육으로 인사드립니다~ ^^ 9 달빛한스푼 2005.11.14 4,380 13
15407 오우..신이시여.. 이것이 정녕 제가한...-에스더님께 감사^^.. 11 경이맘 2005.11.14 5,926 8
15406 수산시장에서 공수해온 대게와 세발낙지. 10 만년초보1 2005.11.14 5,641 21
15405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초밥과 꼬마누드초밥 4 에스더 2005.11.14 7,675 16
15404 상투과자 만들었는데요... 1 개똥이 2005.11.14 2,138 6
15403 선물로 드릴 "치즈양갱&녹차양갱" 5 엄마곰 2005.11.14 3,879 13
15402 ~~실패한 포카치아 빵의 운명~~ 2 치즈케익 2005.11.14 2,615 12
15401 냉장고에서 잠자던 묵 되살리기.. 묵전과 파절이가 만났을때.. 8 soogug 2005.11.14 3,861 3
15400 경축!고소미 오븐구입기념-샤블레와 크레커 치킨너겟(강추!!) 6 고소미 2005.11.14 3,879 3
15399 한국일보미주판에 실린 82쿡!!! 그리고.... 13 Joanne 2005.11.14 5,061 19
15398 수플레 치즈케잌과 레아 치즈케잌 10 밤톨이맘 2005.11.14 4,100 17
15397 새콤달콤 톡 쏘는 마늘향의 <새우냉채> 1 에스더 2005.11.14 3,618 19
15396 유자를 이용해 만들수 있는것들2탄...유자식혜 7 쿠킹맘 2005.11.14 3,952 17
15395 너무 간단한... 스파게튀.....그리고 지는 가을... 1 망구 2005.11.14 2,945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