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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저녁상이에요.

| 조회수 : 3,45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04 19:45:02
요즘 배가 고파 밥을 먹어도 뭔가 허전한 것이 자꾸 얼큰한 것도 먹고 싶고 새콤한 것도 먹고 싶고 ? (그렇다고 이상 징조는 아님다.)
갓김치를 제외하고는 40여분만에 후딱 차린 저녁 밥상이예요.
멸치 다시 국물에 참치 넣고 김치찌개 끓였어요.
베이컨이랑 새송이 썰어 고추 넣고 볶아서 베이컨 새송이 볶음도 만들구요
오이랑 크래미랑 식초,설탕,소금,다진마늘, 매실 엑기스 넣고 새콤 달콤하고 무쳤지요.개인적으로 달걀지단도 만들어 넣고 싶었지만 엉덩이에 코박는 아가야 떄문에 생략하고....
어쨌든 얼큰한 김치찌개 먹고 새콤한 오이 크래미 무침에 짭짤한 베이컨 새송이 볶음을 먹으니 허하던 속이 조금 채워진 것 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05.11.4 10:05 PM

    잘 익은 갓김치하고 김치찌개 먹고시포라~
    요즘 제가 병원신세 지다보니 왜 일케 속이 허한지~ 하얀쌀밥에 먹으면 넘 맛나겠어요.
    아기 데리고 후다닥 세가지 반찬이나 하시고 장하십니다.

  • 2. 맘씨고운
    '05.11.4 10:25 PM

    맛있고 깔끔한 밥상이네요. 먹고싶어요.

  • 3.
    '05.11.4 11:20 PM

    민트님이 더 훌륭하시옵니당!!!저 베이컨 좋아하는뎅!!

  • 4. Ellie
    '05.11.5 2:25 PM

    식구들 한끼 챙기는 데 40분!! 이야~
    후딱이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 정성 가득. ^^ 사랑가득 가정식이네요.
    우리 엄마 보고 싶어집니다.

  • 5. 민트
    '05.11.5 10:11 PM

    ㅋㅋ 찌개 불에 올리고 나머지 음식들은 썰어서 무치고 볶기만 하면 되는거라 쉽게 할 수 있었네요.
    저두 신혼초엔 찌개하나에 2시간씩 걸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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