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고 해서 진짜 요리를 하시는 많은 82쿡 선배님들께 죄송^^
그치만 요즘 먹을수 있는 것들이 저에게서도 나오니 요리라 붙혀주시옵소서!
그저께 후배 생일 챙겨줬다고 후배남친이
오후에 요코하마로 드라이브 가자고 하네요.
까마귀도 없는데 혼자 이러믄 안되는뎅.....^^
요즘은 요리하는게 정말 재밌답니다.
82쿡에 눌러앉은 덕분에 뭘 해야겠다 생각하믄
어케해야할지 가닥이 잡히니깐요^^
오늘은 집에 있는 오이, 파프리카로 유부초밥 10개 만들어 도시락 두개로 나눠싸고
유부가 부족해 나머지는 미니주먹밥으로 변신시켰어여.
그리고, 새콤달콤 오징어 무침했어요.
좀 안 맞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은 역시 고추장 먹어야 하는거 아닙니깡?
미나리랑, 일본에서 샐러드에도 넣어먹는 미쯔바랑 양파, 양근, 오이로
후다닥....
과일푸딩 해 놓은거랑, 레몬즙 짜서 레몬쥬스 맹글고....
저 얼릉 댕겨와서 저녁에 멋진 사진 올려놓을께요..
더우신데 좋은 주말 마무리하시고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필받고 있는 요리2
깽끼부다 |
조회수 : 5,1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31 14:33:5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깽끼부다입니다. 47 2005-09-01
- [이런글 저런질문] 깽끼부다입니다. 18 2005-08-21
- [이런글 저런질문] 나를 위한 선물...... 16 2005-07-23
- [이런글 저런질문] 저도 티탄셋트 샀어요^.. 5 2005-07-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비부인
'05.7.31 4:21 PM색이 너무 이쁘네요.
너무 산뜻하고 깨끗한맛일것같은...
잘보고갑니다2. 름름
'05.7.31 5:09 PM냉장고에 한달 째 굴러다니는 파프리카도 있고
쌀벌레가 다녀가신 쌀도 많고.. 저도 주먹밥 할래요~3. 김혜경
'05.7.31 11:07 PM와..색감이 너무 이뽀요..
까마귀님(저까지 이렇게 불러도 되는 건지..) 오셔도 요리 열심히 하실거죠??4. 깽끼부다
'05.8.1 1:40 AM나비부인님 이름만큼 "미"를 보실지 아시네요...호호호^^
름름님 정말 맛있었답니다...저도 냉장고에 뒹굴고 있는 야채로만 초간단 요리(?)를 한거랍니당.
샘님^^ 넘 감사합니다...
자라나는 새싹에게 용기를 주셔서영...
까마귀 오면 더 열심히 해야져. 82쿡 땜새 요즘 제가 요리가 너무너무 재밌어져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식사준비 시간이 2-3시간 돼도 나오는 작품은 정말 보기민망 했는데,
요즘은 생각도 열심히 나오고 뚝딱뚝딱 시간도 단축돼고 있답니다.
열심히 보고 도전하니 즐거움까지 주네요.
앞으로도 필 계속 받도록 82쿡 잘 지키겠습니다^^5. 밴아줌마
'05.8.1 6:49 AM님 사진에 감동 먹어 저도 유뷰초밥 만들어와서 먹으면서 답글 답니다...
여긴 일요일 오후 두시가 넘은 시간이라 늦은 아침후 이게 점심이네요...
사시는 모습이 넘 예뻐보여 항상 부럼반 시샘반(?)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