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버터대신 요구르트 넣은 모카 파운드케잌

| 조회수 : 4,62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7-29 21:36:00
홈베이킹하면서 가장 걱정되는건 아무래도 칼로리의 압박이죠?
그런데도 다음날이면 또 오븐을 돌려대고 있으니 원...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한 어제 카페인이 절실히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만들어본 모카파운드케잌..

그래도 나름대로 칼로리의 압박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보려고(?)
버터량을 좀 줄이고 플레인요구르트를 넣어 봤어요.
결과는...??




뭐 외관상 버터 왕창넣고 만든 파운드케잌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잘라 시식해 봤더니
그냥 모카파운드보다 아주 쪼금 포실하더군요.
그래도 버터를 절반만 사용해도 이렇게 맛있게 나온다니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것같아요.

레시피는 파운드틀 큰사이즈로 2개 분량이니까 반으로 줄여서 하심 될거예요^^

재료
버터 180g  플레인요구르트 130g  설탕 280g  박력분 400g  베이킹파우더 2ts
계란 6개(노른자,흰자 분리) 인스턴트커피 2ts  럼주 3Ts
건포도 100g  아몬드슬라이스 약간
(원 레시피는 버터 360g  설탕 360g 입니다)

1.실온에서 몰랑하진 버터에 설탕의 반만 넣고 섞어준다.  

2.분리해놓은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준다

3.플레인요구르트를 조금씩 넣고 섞어준다

4.럼주에 녹여놓은 커피를 넣어준다.

5.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채로 쳐 넣고 주걱으로 거품이 죽지않게 섞는다

6.따뜻한 물에 불려놓은 건포도를 넣는다(럼주에 불려도 좋아요^^)

7.흰자를 핸드믹서로 거품내다가 남겨놓은 설탕을 넣고 충분히 저어 단단한 머랭을 만든다.

8.6에 머랭의 1/3만 넣어 주걱으로 잘 섞어준다.

9.반죽과 머랭이 잘 섞이면 나머지 머랭을 넣고 거품이죽지않게 주걱으로 살살 섞어준다.

10.준비해놓은 파운드틀에 반죽을 담고 식용유바른 주걱으로 가운데를 찍어(?)준다^^

11.아몬드슬라이스를 위에 얹고 바닥에 틀을 두세번 내리친다

12.예열된 180도 오븐에 30~40분(집의 오븐상태에 따라 달라요^^) 구워준다..

커피향 좋아하시는분께서는 커피양을 조금 더 늘리셔도 좋을것 같아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
    '05.7.29 9:51 PM

    레시피에 버터 밖에 없어요. 다른 건 어디 갔을까?

  • 2. 딸둘아들둘
    '05.7.29 9:52 PM

    ㅋㅋ..
    잠깐 나갔다 오느라고 일단 저장해 놓았는데 그새 보셨군요?
    보신분들이 좀 황당해 하셨겠네요^^;
    다시 올렸답니다~

  • 3. 유민짱
    '05.7.29 9:55 PM

    정말 맛나보여요 ^^ 근데 플레인 요구르트는 집에서 만든건가요 아님 산거 써야 하나요 ~

  • 4. 크리스탈
    '05.7.30 2:07 AM

    플레인요구르트는 집에서 만든 요쿠르트 겠지여?? 넘 맛있게 보이네요..레시피도 자세히 올려주시고..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

  • 5. 늘첨처럼
    '05.7.30 9:36 AM

    기억했다가 함 해봐야겠네요.

  • 6. 딸둘아들둘
    '05.7.30 6:18 PM

    유민짱님...
    걍 시판 플레인요구르트로 했어요^^;;
    크리스탈님.늘첨처럼님,손새미님...
    맛도 괜찮더라구요~꼭 한번 해 보세요~~

  • 7. 검프
    '05.7.30 10:06 PM

    외관...아주 잘 나왔는데요.
    저는 파운드를 3번 정도 해봤는데 할 때마다 예쁜 모양이 안 나와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요구르트의 달콤새콤한 맛이 들어가 훨씬 맛날 것 같아요.
    맛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799 약식 도전기 (p) 6 하이밀키 2005.08.01 3,812 14
13798 새콤달콤상큼 하와이안 케이크~ (압박일세) 9 아키라 2005.08.01 4,321 11
13797 실패한 월남쌈 19 뚱이맘 2005.08.01 6,223 11
13796 요리에상관없는글죄송...다시마님! 114 콩깍지 2005.07.31 9,638 307
13795 이 없음 잇몸으로. 또띠아 없음 만두피로? 6 체라 2005.07.31 4,494 12
13794 고구마순김치와 오징어갈비 9 이복원 2005.07.31 4,857 10
13793 냉커피대신 쑥엑기스 얼음차를~~ 5 안나돌리 2005.07.31 3,466 28
13792 필받고 있는 요리2 5 깽끼부다 2005.07.31 5,194 1
13791 커피토핑 재활용 비스코티 만들기 1 뒤죽박죽별장삐삐 2005.07.31 2,875 1
13790 콩나물 국밥과 콩나물 겨자채 2 밤톨이맘 2005.07.31 3,766 28
13789 결혼해서 첨 맞는 시어머님 육순 생신 상차림 28 정유진 2005.07.31 16,552 49
13788 또띠아를 이용한 피자와 케밥이에요^^ 7 claygirl 2005.07.30 4,997 2
13787 요즘 필받고 있어여^^ 3 깽끼부다 2005.07.30 4,143 2
13786 두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본 단팥빵 10 고미 2005.07.30 3,501 20
13785 이런게 바로 '살'들의 적(김밥+라면)- 8 김혜진(띠깜) 2005.07.30 6,129 1
13784 평범하지만 - 감자 2 딩동 2005.07.30 4,514 53
13783 ━추억이 방울방울♥ 마블파운드━ 3 그린티프라푸치노★ 2005.07.30 2,521 8
13782 남은야채 모두쓸어모아만든 스파게티 1 뒤죽박죽별장삐삐 2005.07.30 3,533 1
13781 7살짜리 방학에 한끼먹기13 4 어림짐작 2005.07.30 5,057 34
13780 후다닥 쪼꼬케잌 4 쭌이맘 2005.07.30 3,794 94
13779 (P)땟깔 비교체험^^ - 전복죽 12 어중간한와이푸 2005.07.30 5,343 16
13778 더워도 한다~☆ 야채튀김~☆ 10 신효주 2005.07.30 4,410 1
13777 얼큰한 오징어탕 4 흰나리 2005.07.30 5,761 9
13776 생깻잎절이기... 8 벗꽃(꿀파는 아짐) 2005.07.30 5,571 2
13775 여름에 시원한 검은콩국수 드세요 4 happyfinger 2005.07.30 3,559 1
13774 김치 입문 부로콜리로 하다... 9 happyfinger 2005.07.29 4,082 5
13773 버터대신 요구르트 넣은 모카 파운드케잌 7 딸둘아들둘 2005.07.29 4,626 19
13772 철원 시골아낙님의 웰빙식탁~~ 3 안나돌리 2005.07.29 5,402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