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신랑 생일선물....^^ (p)

| 조회수 : 6,85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7-06 14:12:58
작년에 이어서 올해의 생일 선물은 이거랍니다.

수박 잘 썰어서 한통 준비하고..
시댁에서 아버님이 직접 기른 토마토를 꿀과 함께 갈아서 쥬스 만들구..
저녁에 직접 초코칩머핀, 아망디오쇼콜라, 코코넛마카롱
이렇게 쿠키 급하게 만들어서 준비해서
아침에 손에 들려 보냈답니다.
어찌나 좋아 하던지요..

여기다.. 사진에 보이시나요?
메모 입니다.
"오늘은 멋쟁이 "방" 생일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렇게 쿠키마다 붙이구요..ㅋㅋㅋ

아침에 가져가서 맛나게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 졌답니다.

저 작년에는...
샌드위치 여러종류하고..
요구르트를 사무실 사람수만큼 준비해서..
위에 맨트 요구르트 각각에 붙여서 보냈드랬지요..
ㅋㅋ
아주 참신한 선물 아닌가요? ^^
한번 해보세요.. 신랑이 엄청 좋아라 할겁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여우
    '05.7.6 2:20 PM

    너무 맛나겠는걸요...그리고 너무 예뻐요
    신랑님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 2. joylife
    '05.7.6 2:40 PM

    사랑이 철철 넘칩니다.
    너무 행복하신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그 사랑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 3. 벼리엄마
    '05.7.6 3:50 PM

    정말 정성이 가득하네요.. 저도 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용

  • 4. 붕어
    '05.7.6 4:27 PM

    님 닉네임 ㅋㅋㅋㅋㅋ 쿠키보다 더 귀여워요^^

  • 5. 야시뚱띵궁뎅
    '05.7.6 4:45 PM

    무지개여우님 예뿌지요?ㅋㅋ 지가 예뿌다는건지.. 쿠키가 이뿌다는건지요? .. ㅋㅋㅋ
    허긴.. 지 사진이 없네용.. 푸히~~

    joylife님아..저 이제 8개월된 새댁입니당.. 아직 새댁 맞져? ^^ 사랑 쭈욱~ 이어져야져~~ 헤~

    벼리엄마님..생각하지 마시고 하셔용.. 진짜 멋드러진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엄청 좋아 하실겁니당

    봉어님.. ㅋㅋ 제 닉네임 우끼져? 진짜 궁딩이하고 허벅지가 장난 아닙니당..
    어째 살이 다 여그로 갈까여~

  • 6. 흰나리
    '05.7.6 6:41 PM

    이곳 82에는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존경하기에 바빠죽겠어요.ㅎㅎ
    궁뎅님 선물 잘 감상하고 필받고 갑니다

  • 7. 야시뚱띵궁뎅
    '05.7.7 8:08 AM

    흰나리님 필 팍~ 꽂히셔서리 선물 해주세용.. ㅋㅋ 오널 울 친구도 신랑 생일에 이렇게 한다고 하던디~~
    ㅋㅋ

  • 8. toto
    '05.7.7 9:07 AM

    님 이야 말로 멋쟁이^^

  • 9. skysky
    '05.7.7 11:55 AM

    히야 넘 멋져요.

  • 10. 셀린느
    '05.7.7 1:08 PM

    와우~~멋쟁이^^

  • 11. 야시뚱띵궁뎅
    '05.7.7 1:19 PM

    toto님 skysky님 셀린느님 모두 감솨요.. ^^ 멋쟁이?? 진짜요??
    헤~~ 이렇게 하면요.. 남편이 한 몇주일은 저에게 거의 순종(?) 이져.. ㅋㅋㅋ
    나만의 수법이라고나 할까여//^^

  • 12. 엄지공주
    '05.7.8 2:00 PM

    쿠키 정말 너무 예쁘구 많있겠어요.. 꼭 산것 같아요..
    저도 가끔 쿠키 구어서 선물 주는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만들땐 좀 번거러워도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참 흐믓해요.. 그재미에 만들죠!!
    마카롱 어떻게 만들어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 13. 야시뚱띵궁뎅
    '05.7.8 3:32 PM

    엄지공주님.. 제가 만든 마카롱은 별다른 레시피가 엄써용.. ^^
    계란두개를 흰자와 코코넛슬라이스 양손 한움금 ^^, 슈가파우더 적당량, 레인보우 약간
    모두를 잘 섞어요..^^ 찰지게.. 그러고 슈가파우더는.. 단거 좋아하시는거에 따라 가감 하심 되요.
    지가 이때 만들때 급하게만드느라 그냥 눈대중으루 했거덩요..
    그렇게 해서 수저로 잘 놓고 레인보우 위에 뿌리구 굽습니당. 쿠키 굽듯이..
    헌데 잘보샤야해요.. 잘 타거덩요.. ^^
    그리구 한김 식힙니다..^^
    끝~~ 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435 배추 포기김치 담가보아요(P.R) 42 경빈마마 2005.07.08 8,883 8
13434 닭날개구이에게 굴복당하다. 9 claygirl 2005.07.08 4,768 3
13433 연어초~~~밥~ 6 호림 2005.07.08 3,183 2
13432 맨날먹는커피 하루만 색다르게.. 16 진주 2005.07.07 5,770 16
13431 녹차샤브레 4 aristocat 2005.07.07 2,740 32
13430 시원한 맥주와 함께 ~(티티님의 레시피) 10 유민짱 2005.07.07 3,935 6
13429 ♥♥바로 이 맛이야..베이꼰 크림쏘쑤 스파게티^^*♥♥ 4 치즈케익 2005.07.07 3,403 1
13428 쑥설기와 버터설기입니다 - 타이뻬이에서.. 9 최성은 2005.07.07 3,357 5
13427 참고]백색공포의 결정체 - 설탕 15 김현진 2005.07.07 4,682 4
13426 아침밥상(마파두부) 9 안동댁 2005.07.07 5,478 8
13425 김밥(p) 7 셀린느 2005.07.07 5,298 3
13424 발효빵 시도 두번째^^ 7 착한색시 2005.07.07 2,781 3
13423 쌀빵레시피입니다(소보로랑 모카) 10 calma 2005.07.07 4,262 12
13422 부드럽고 촉촉한 맛있는 초코머핀과 녹차머핀이에요~~~~~~ 3 쿠키걸 2005.07.06 2,739 8
13421 새우 크림소스스파게티와 상하이 파스타^^ 레서피 추가요^^ 23 김한별 2005.07.06 8,789 28
13420 우리동네 여름 된장찌게.- 과정샷 ^ ^ 18 주니맘 2005.07.06 7,900 16
13419 울 신랑 생일선물....^^ (p) 13 야시뚱띵궁뎅 2005.07.06 6,856 3
13418 울 신랑 보물 1호.. 5 망구 2005.07.06 5,085 22
13417 아몬드가.. 부침개로?? 2 이은희 2005.07.06 3,711 13
13416 오미자 냉차 우려내기 20 rikaa 2005.07.06 6,385 15
13415 ━너무너무 촉촉해서 녹아버리는 초코렛머핀━ 8 그린티프라푸치노★ 2005.07.06 3,304 6
13414 <이래도 먹을래?>시리즈1 - 껌 19 유안나 2005.07.06 4,931 32
13413 찹쌀도넛과 조카이야기 9 안동댁 2005.07.06 4,050 2
13412 오늘 야채빵만들기 했는데... 4 JIHYE 2005.07.06 3,185 3
13411 오후의 자그마한 선물. 브로트쿠헨(Brot-kuchen) 14 아키라 2005.07.05 5,949 7
13410 파운드 케잌 4 줄리아맘 2005.07.05 2,670 2
13409 굴소스로 맛을 낸 가지 볶음 2 뿌요 2005.07.05 4,120 2
13408 이열치열-낙지덮밥 6 2005.07.05 3,7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