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고 놀고 왔다. 물론 남편과 함께.. 나이가 든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 중 하나가 이럴때다.
몇일 밤을 새도 끄덕없던 시절과 달리 골골되고, 시름시름 앓고..
점심도 잊은 채 그냥 자버렸다.
배고픔을 못참다 일어나서, 후다닥 조개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며.
우리 정말 늙었구나.. 하며 다시는 밤샘을 안하기로..
재료: 파스타, 모시조개,블로콜리,양송이,양파가루,파마산치즈 가루, 마늘,올리브오일, 소금
만드는 방법:
1. 블로콜리 ,파스타는 삶아 준비한다.
2.마늘과 양송이는 얇게 져며 놓고, 올리브 오일에 볶아낸다.
3.2번에 모시조개를 넣고 올리브 오일메 볶아주다가 입이 벌어지면,파스타와 블로콜리를 넣고 다시 볶아낸다.
4. 소금으로 간하고 양파 가루, 파마산 가루를 듬뿍 넣고 다시 한번 볶아 낸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샘은 하지 말자~~
휘 |
조회수 : 3,55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6-19 2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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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롱맘
'05.6.19 11:20 PM넘넘 땡기네여... 저 8개월 임산부란 말에여..ㅠㅠ
2. 찌진맘
'05.6.20 1:37 AM재료 다 있는뎅^^
저두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저 이쁜 파스타 활용을 못해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휘님 감사! 또 감사!^^3. 금싸라기
'05.6.20 2:24 AM증말 빨간색 아닌 파스타 요리가 이렇게 땡기긴 처음이네요. 제 입맛이 좀 촌스러워서 오직 빨간 소스ㄹ만 먹거든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집에 모시조개가 있는데 어디 저도 한 번.. ㅎㅎ
4. 연주
'05.6.20 10:52 AM앗! 휘님이당 ^^
지금 배 고픈데 파스타 넘 땡기네요5. **보키
'05.6.20 11:55 AM시상에~~~ 시상에~~~
배고파서 후딱 해먹은게 조개 파스타란 말입니까?
아니 배안고파서 제대루 해먹는다구 해도
큰맘먹고 시간잡아서 해먹는 요리인데 ㅠㅠ
난 겨우 배고파 후딱 해먹는건 라면밖에....6. 휘
'05.6.20 8:08 PM또롱맘님... 8개월,,, 존경존경,,, 요즘 임산부를 보면 남의 일같지 않아서.. 걱정이여요..
찌진맘님.. 샐러드 만들때 활용해도 좋답니다..
금싸라기님.. 올리브 오일에 더 산뜻할 수 있답니다.
연주님.. 반가와용..
보키님.. 그냥 있는 재료 써버리자는 맘에 한것뿐 .. 저도 주로 라면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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