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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합구이~

| 조회수 : 2,47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08 00:12:19
세검정에 가면 절벽이란 포장마차가 있습니다..날씨가 꿀꿀하면 그집 대합구이랑 오징어데침이
생각나죠..
아파트 장에 대합이 있길래 두개에 5천원 주고 사서 모험을 해봤습니다.
첨해봤는데 장금이 못지않게 맛이 나더군요..

대합살 적당히 다지고 다진양파,풋고추,당근,다진 마늘과 초고추장에 물약간,레몬즙 약간..
가스렌지서 직접 보글보글 끓였습니다..깨소금으로 마무리..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랄랄라
    '05.5.8 9:20 AM

    저도 이번 장이 서면 대합구이 한번 해볼랍니다.. 불끈!

  • 2. 포비
    '05.5.8 7:00 PM

    아..절벽 비오는날은 정말 죽음이죠..
    지금도 있나요??
    절벽간지가 몇년전인지..흐흐...

  • 3. 연수
    '05.5.8 9:42 PM

    저 세검정 가까운곳에 사는데 그 포장마차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궁금궁금
    저 대합구이랑 오징어 넘 좋아해요

  • 4. 안개꽃
    '05.5.9 11:57 AM

    지언맘님.
    가스레인지서 어떻게 구워요?
    오븐을 못 쓰게 되어서... 가스레인지에서 할 수 있단 말씀에 ..한번 해 볼까 하고요..

  • 5. 지언맘
    '05.5.9 12:07 PM

    연수님 절벽 위치는 평창동 북악터널입구 라마다 올림피아 호텔 맞은편 입니다..거기 육교가 있는데 바로 밑입니다..비오는날 아주 주금이죠..

    안개꽃님 가스렌지에 대합 껍데기 올려 놓고 가장 크기작은불(저희는 4개까린데 가장 작은불사용)에서
    중불이나 약불로 걍 보글보글 끓이다 적당히 익었다 생각하심 내리면 되요..중간에 한번 대충 젓가락으로
    섞어주시구요..불에서 내릴땐 얼음집게로 내리시면 딱이죠..

  • 6. bell
    '05.5.9 3:54 PM

    저두 올림피아 호텔서 비오는날 그 절벽 봤어요..
    지금두 그날을 잊을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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