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후다닥- 백일상
but, 키톡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런 손님상도 올려봅니다. ㅋㅋ
우여곡절많았던 백일상이지만, 급히 결정내리고 준비하니.. 되더군요.
나의 뛰어난 솜씨~~~~ 때문은 아닌듯하고, 너그러니 봐주신 어른들덕인것 같습니다.
(외식하려했는데, 비오는 관계로 자택식사가 3시간전 결정되었죠. --*)
급히 준비하다보니, 제대로 음식사진찍은것은 없어요.
그냥.. 밥먹기전 한컷 찍은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섭섭함은 많지만, 아기돌보면서 제가 혼자 차린것을 생각하니 뿌듯해서 그럽니다. ㅠ_ㅠ
딸내미가 곤히 주무셔주신덕에 저만큼 준비가 가능했죠.
그러나 부족한 시간덕에, 냉장고엔 연두부샐러드/깐쇼새우/해삼탕 재료가 아직도 쉬고있습니다. --;;
..메뉴..
1) 오향장육 셀러드 -> 티티님버젼입니다. 돼지고기셀러드라니, 시엄마가 이름 이렇게 바꾸래요. ㅎㅎ
2) 회(긴급공수) + 브로컬리
3) 호박전+참치전
4) 빨간 장어구이 -> 어부현종님댁 장어..냉동실두시면 급히상차릴때 요긴합니다. 폼나고 쉽고..빠릅니다.
5) 미역국+밥 -> 미역국은 쌀뜬물로 끓여야 맛난것..다 아시죠? ^^ 한솥끓였는데, 한국자겨우 남았습니다. ^^
* 티티님의 돼지고기 셀러드.
얼마전 포항댁님꼐서도 추천글 올려주셨죠?
저도 강추입니다.
포항댁님추천글보고 바로 실습했는데, 맛나데요..ㅎ
그때 냉동실에 넉넉..히 만들어둔뒤, 요번에도 해동시키고 야채만 사와서 곁들여냈습니다.
셀러드를 어른상에내면, 낮선 드레싱맛에 시골출신 시부모님꼐선 잘 안드셨어요.
요번엔 간장드레싱이니, 맛도 친숙해서 한접시 다드시고 더내드렸죠. ^^
원 레시피상 드레싱에 다진파를 넣으라 되있지만, 깔끔하게 보이려고 뺐씁니다.
그래도 맛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
레시피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 빨간 장어구이
제가 예전에 한번 올렸죠?
시아빠가 제가 만든요리중 좋아하는것이라 또 올렸습니다.
어부현종님댁 붕장어.. 냉동실 두시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해동시간빼고 손질/음식만드는데 20분쯤?
청소하고..장보고.. 손님장 마련은 절대 불가죠.
부족함 많지만 짧은 시간에 손님상을 준비할수있는 비결은.. 저장식품.
갑작스런 손님상이 많은 울집엔 냉동실에 해삼(해삼탕, 해삼전..두루쓰임)/냉동새우(칵테일보다 큼)/붕장어/떡(디저트,아침식사)/불고기..등이 항상 있습니다.
오징어회같은것도 먹고남으면, 냉동실에 뒀다 자투리야채모이면 전부쳐요.
다 아시는 사실이라굽쇼?
결혼 2년차인 초보주부는 82쿡 들락거리면서 배웠답니다. --;
어제 저녁상보신 시엄마..
마음 놓인다며, 백일상 정식으로 친척모시고 하쟙니다. 커커커컥-
오늘 손톱갈아뒀다, 신랑좀 꼬집어야겠습니다.
- [살림물음표] 폴딩도어...어떻까요?.. 2 2013-09-10
- [살림물음표] 보온도시락을 사야는데... 7 2013-03-04
- [살림돋보기] 교육용 시계로 재활용 .. 7 2011-12-01
- [살림물음표] 웅진정수기 렌탈 문의 1 2011-10-18
1. tazo
'05.5.7 1:07 PM벌써 지원양이 백일이되는군요. 진짜 시간 빠르지요? 아기가 쑥쑥 크지요.
지원이도 금방 어린이가 되어있을거예요.^^
많은 축하드려요.2. 호호
'05.5.7 1:23 PM백일이면 돐이 기다려지고 돐되면 두돌이 기다려지드라구요
애기 잘 키우세요 백일상이나 돐상 직접 하면 나중에 엄청 기억에 남아요
근데 애엄마는 너무 힘들죠
전 애들이 이제 좀 크니 그때 못해준게 좀 아쉽더라구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펭님글 항상 잘 읽고 있는 아줌마가...3. 봉처~
'05.5.7 2:50 PM지원이 백일 축하해요...
애기 보면서 백일상까지... 대단해요~~
난 벌써 우리집에 가면 뭐먹고 사나 걱정되는데...ㅋㅋ4. 나나언니
'05.5.7 3:15 PM이쁜 지원이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지 ^^ 아기까지 데리고 저리 큰 상을 차리시다니..대단해요. *^^*
5. 김향은
'05.5.7 3:31 PM2년차 주부라니 살림솜씨가 보통이 안것 같아요..
전 6년째 접어 드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참 울 딸두 지원이랍니다,,,이제 7개월 접어들었지요,,
이쁘게 키우세요6. 어중간한와이푸
'05.5.7 5:25 PM모듬회가 엄~청 럭셔리 해 보입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
제 눈을 사로잡은건, 브로컬리에 초장을 부으려는듯한 포즈!
저거이 다기주전자가 아닌지요???
차대문에 착색이 된 걸름망이 영~거시기해서 망설이다 며칠전에 과감하게 버렸는데,
저리 멋진 소스병으로 변신할수 있었다니...가서 아파트 쓰레기통을 뒤져,말어...7. 깜찌기 펭
'05.5.7 5:33 PM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중간한와이프님.. 차호 맞아요. 우리집에선 소스병으로 쓰여욤. ㅎㅎ8. 빈수레
'05.5.7 5:51 PM호~, 벌써 백일??!! 축하드립니다~!!!!
9. 오렌지피코
'05.5.7 9:23 PM어머~ 백일 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네요! *^^*10. 김혜경
'05.5.7 9:57 PM엇..3시간동안 준비한 상이라구요..와우..대단해요..
지원양의 백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1. 영원한 미소
'05.5.7 10:06 PM아기백일 축하해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바라구요.
균형발전 . 너~~~~~~~~~무~~~~~~~~~~ 좋아요!!12. 미스테리
'05.5.7 10:37 PM오마낫... 펭님의이쁜 공주님 백일이었군요~
축하드려요...엄마,아빠가 많이 애쓰셨죠??
앞으로도 쭈욱...건강하고 에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13. 김혜진(띠깜)
'05.5.8 10:19 AM너무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3시간만에 차린 상인데.......상 다리 워데 안 부러 졌남유??^^
수고 하셨어요~~^^14. 미네르바
'05.5.8 2:50 PM^0^
오늘이 지원양 백일이구나!!
심심하면 홈페에가서 지원이 귀여운 얼굴 구경하고
팽님 글 다시 찬찬이 읽어보고 있어요.
묘하게 매력적이라구요, 지원이는...
순간순간 표정이 엄청 귀여워요.
헤붕은 대박을 잡았네요.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2287 | 하나뿐인 조카의 도시락!! 4 | 소스 | 2005.05.09 | 5,153 | 17 |
| 12286 | 어버이날겸 친정아버지 생신상 차리기 보고! ^^* 24 | 선물상자 | 2005.05.09 | 9,190 | 4 |
| 12285 | 딸기잼 만들어보았습니다 4 | lois | 2005.05.09 | 2,193 | 11 |
| 12284 | 오이피클 만들다. 2 | 서준맘 | 2005.05.09 | 3,894 | 12 |
| 12283 | 어른들을 공략할 새로운 메뉴를 구합니다...흑흑흑... 5 | 딸둘아들둘 | 2005.05.09 | 3,305 | 16 |
| 12282 | tazo님 '데잇 스퀘어' 만들어 봤어요.- 1 | Rummy | 2005.05.09 | 2,138 | 7 |
| 12281 | 슬로우쿠커 요리사이트 4 | 양재동mrsYOU | 2005.05.09 | 6,223 | 48 |
| 12280 | 녹차쇼트브레드~ 2 | soll | 2005.05.08 | 2,402 | 22 |
| 12279 | 어버이날이라 만든 떡 - 역시 과정샷 ^ ^ 14 | 주니맘 | 2005.05.08 | 4,773 | 5 |
| 12278 | 미니 아채피클 1 | 정혜진 | 2005.05.08 | 2,811 | 20 |
| 12277 | 마늘쫑 장아찌...그 중간이 궁금하시다면... ^^ 14 | 어중간한와이푸 | 2005.05.08 | 5,724 | 7 |
| 12276 | 발효빵 하나 소개할께여~ 4 | maeng | 2005.05.08 | 2,759 | 17 |
| 12275 | 주말의 브런치 8 | tazo | 2005.05.08 | 5,509 | 14 |
| 12274 | 흐린날엔 따끈한 스콘과 커피한잔 1 | 뿌요 | 2005.05.08 | 3,132 | 58 |
| 12273 | 초간단 마늘구이 12 | annie yoon | 2005.05.08 | 4,891 | 7 |
| 12272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만든 카네이션케익 4 | 하록선장 | 2005.05.08 | 3,498 | 7 |
| 12271 | 완전망친 해물찜.. 7 | 아직은초보 | 2005.05.08 | 3,409 | 41 |
| 12270 | 짝퉁호텔빵 2 | 지나 | 2005.05.08 | 3,432 | 11 |
| 12269 | 시어머님 7순 아침상에 오른도미찜.. | 지언맘 | 2005.05.08 | 3,238 | 23 |
| 12268 | 대합구이~ 6 | 지언맘 | 2005.05.08 | 2,471 | 9 |
| 12267 | 피칸파이~ 7 | 지언맘 | 2005.05.07 | 2,733 | 10 |
| 12266 | 잔치국수 맛내기 15 | 영원한 미소 | 2005.05.07 | 6,649 | 75 |
| 12265 | [멕시코요리] 뽀요 토스타다(Pollo Tostada) 5 | 타코 | 2005.05.07 | 2,696 | 15 |
| 12264 | 남편이 안오니.ㅡ.ㅡ;; 1 | 무늬만 주부 | 2005.05.07 | 3,264 | 10 |
| 12263 | 후다닥- 백일상 14 | 깜찌기 펭 | 2005.05.07 | 6,964 | 88 |
| 12262 | 모카생크림케익과 장미꽃케익 8 | jingshu | 2005.05.07 | 3,168 | 1 |
| 12261 | 미니 콘 브레드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1 | jingshu | 2005.05.07 | 2,608 | 2 |
| 12260 | 올해 처음의 비빔국수 8 | tazo | 2005.05.07 | 5,517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