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짝퉁호텔빵

| 조회수 : 3,43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5-08 00:59:20
힐튼 호텔베이커리에서 나온 빵을 빵이라곤 손도 안대던 아들래미가 너무 잘먹어서
비슷하게나마 시도해본 빵입니다.

레시피는 <싸이월드 린클럽에서 박성희님이 올리신 거 썼어요 >==================================


1 1/4 cup milk
1 1/2 teaspoon salt
1 1/2 cup whole wheat flour
1 1/2 cup bread flour
1/2 cup mixed grain *
3 1/2 teaspoon gluten
1 1/2 Tablespoon butter
3 Tablespoon sugar
2 teaspoon dry milk powder
2 teaspoon yeast

--> 순서대로 집어넣고 whole wheat bread, light crust setting 누릅니다. 끝.
*mixed grain은요, 원래 recipe에는 '1/2 oats, or 1/4c oat+1/4c miller's bran, or any grain equal to 1/2c' 이라고 되어있어요

==========================================================================================
외국레시핀거 같아서 240cc컵 썼고요.
우유가 약간 모잘라서 베지밀이 좀 들어갔습니다 1/4컵정도요..
우리밀 통밀가루들어갔고요,멀티그레인쓰고, 글루텐은 없어서 안썼어요.
제빵기 없어서 손으로 열심히 치대서 식빵만들듯이 반죽하고
리본묶듯이 성형했습니다.
위엔 통밀가루좀 뿌려줬고요..
드롱기로 210도 예열해서 180도로 20분 구웠습니다.
그랬더니 닭고기처럼 찢어지는 그런 식감은 덜하네요.
신랑은 모양만 비슷하다고 하고..
제 생각에도 독특한 빵향기랑..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런 맛은 따라하기 정말 힘드네요.
호텔 베이커리에선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지나 (macareux)

요리에 관련된 것들 다 좋아합니다. (조리기구,구경, 만들기, 먹기,요리프로, 그릇..)주부가 된 후로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이에요.6개월 넘게 구..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방스
    '05.5.8 10:36 AM

    짝퉁이라니요...핸드메이드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아주 맛있어 보여요. 원두커피랑 해서 한입 물고 싶구만요...
    귀차니스트들은 그저 눈만 포식이죠

  • 2. bell
    '05.5.9 3:55 PM

    빵 색상이 묘~한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287 하나뿐인 조카의 도시락!! 4 소스 2005.05.09 5,153 17
12286 어버이날겸 친정아버지 생신상 차리기 보고! ^^* 24 선물상자 2005.05.09 9,190 4
12285 딸기잼 만들어보았습니다 4 lois 2005.05.09 2,193 11
12284 오이피클 만들다. 2 서준맘 2005.05.09 3,894 12
12283 어른들을 공략할 새로운 메뉴를 구합니다...흑흑흑... 5 딸둘아들둘 2005.05.09 3,305 16
12282 tazo님 '데잇 스퀘어' 만들어 봤어요.- 1 Rummy 2005.05.09 2,138 7
12281 슬로우쿠커 요리사이트 4 양재동mrsYOU 2005.05.09 6,223 48
12280 녹차쇼트브레드~ 2 soll 2005.05.08 2,402 22
12279 어버이날이라 만든 떡 - 역시 과정샷 ^ ^ 14 주니맘 2005.05.08 4,773 5
12278 미니 아채피클 1 정혜진 2005.05.08 2,811 20
12277 마늘쫑 장아찌...그 중간이 궁금하시다면... ^^ 14 어중간한와이푸 2005.05.08 5,724 7
12276 발효빵 하나 소개할께여~ 4 maeng 2005.05.08 2,759 17
12275 주말의 브런치 8 tazo 2005.05.08 5,509 14
12274 흐린날엔 따끈한 스콘과 커피한잔 1 뿌요 2005.05.08 3,132 58
12273 초간단 마늘구이 12 annie yoon 2005.05.08 4,891 7
12272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만든 카네이션케익 4 하록선장 2005.05.08 3,498 7
12271 완전망친 해물찜.. 7 아직은초보 2005.05.08 3,409 41
12270 짝퉁호텔빵 2 지나 2005.05.08 3,432 11
12269 시어머님 7순 아침상에 오른도미찜.. 지언맘 2005.05.08 3,238 23
12268 대합구이~ 6 지언맘 2005.05.08 2,471 9
12267 피칸파이~ 7 지언맘 2005.05.07 2,733 10
12266 잔치국수 맛내기 15 영원한 미소 2005.05.07 6,649 75
12265 [멕시코요리] 뽀요 토스타다(Pollo Tostada) 5 타코 2005.05.07 2,696 15
12264 남편이 안오니.ㅡ.ㅡ;; 1 무늬만 주부 2005.05.07 3,264 10
12263 후다닥- 백일상 14 깜찌기 펭 2005.05.07 6,964 88
12262 모카생크림케익과 장미꽃케익 8 jingshu 2005.05.07 3,168 1
12261 미니 콘 브레드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1 jingshu 2005.05.07 2,608 2
12260 올해 처음의 비빔국수 8 tazo 2005.05.07 5,5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