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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실장아찌 (사진없음)

| 조회수 : 3,509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5-06 15:25:52
작년에 담근 매실을 이제서야 걸렀답니다.
액기스는 걸러서 한번 끓여서 항아리에 담았구요,
이렇게 하면 변질되지않고 실온에 두어도 괜찮더라구요.
매실액기스로 고추장 담그면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엿대용으로)
건데기중에 살을 저며서 담근것은 매실장아찌를 만들었네요.(작은통으로 2통정도)
태양초로 담근 고추장과 참기름 통깨를 버무려서 만들었어요.
아삭아삭하니 맛있네요.
근데 너무 숙성이 되었는지 한두쪽만 먹어도 배변이 너무 쉽게....
키친톡에 이런얘기하면 안될려나?
나머지 매실은 술담그려고 항아리에 담아뒀어요.
과실주 사다가 부어놓으면 맛난 매실주가 되겠죠?
올해는 매실엑기스 안담아도 될거같네요.
항아리에 담긴 액기스만 봐도 든든하네요.
바다사랑 (light20)

두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요리에 대해 관심은 있는데 잘 하지는 못해요. 신문에서 혜경샘 기사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몰래 정보만 얻어가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희경
    '05.5.6 3:36 PM

    엑기스 걸른거..한번 끓여두어야 하나요...전 그냥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여름에 매실쥬스로 사용하려고 한번도 손 못됐는데

  • 2. 맹순이
    '05.5.6 4:37 PM

    안 끓이고 그냥 베란다 싱크대 밑에 넣어놨어도 작년여름 지나는데 끄떡 없었어요

  • 3. 영원한 미소
    '05.5.6 6:58 PM

    저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안 끓여도 걍 된다는.

  • 4. 노랑감귤
    '05.5.6 7:05 PM

    저도 작년에 담근 거 아직도 안 꺼냈는데...(실은 3개월만 놔두려고 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지금까지..ㅠ.ㅠ) 일케 오래 해도 되나요?? 내친김에..낼 꺼내구..저도 장아찌 담가야겠네요..근데 맛난 고추장이 없는데...암턴 글 잘 봤어요~ 담에 사진도 좀 부탁해요^^

  • 5. 이영희
    '05.5.6 8:15 PM

    두고 먹을 장아찌면 고추장만 버무리시지....
    참기름과 깨는 먹을때만....
    그나저나 넘 맛있겠네요....

  • 6. 바다사랑
    '05.5.6 9:00 PM

    답글 감사하구요.
    그런데 매실을 저며서 담근거는 아삭거리는데 통째로 놔둔거는
    물렁해서 장아찌는 안되겠더라구요.
    저는 설탕을 1:1이 안되게 넣어서 끓인거에요.
    1:1이면 너무 달더라구요.....

  • 7. 섬초롱
    '05.5.7 10:46 AM

    3개월때 매실을 건져내야 한답니다. (오래두면 씨에서 안좋은 무엇인가가 나온다더군요)
    걸러낸 농축액을 1년 이상 묵혔다 먹는게 좋대요.
    워낙 설탕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 설탕의 해로운 점이 많이 해소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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