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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라 하기엔 너무한 당신,,,ㅋㅋ

| 조회수 : 3,18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5-06 11:48:46
어린이날이라고 "엄마~~선물은?"하니 울엄니 횡하니 집을 나가시고,,,ㅠ,ㅠ

올만에 휴일에 집에서 온종일 먹고자서 피곤을 풀 계획으로 낮잠 자고 일나서 만들어 먹은

이상한 피자입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양파랑 피망 빼고는 다 코스코에서 산것이네용

오우,,,여기서 제가 사는 동네의 환상적인 야채가게 자랑하나,,,,~~

지가 사는 곳은 대구 수성구의 중동이라는 곳인데요
동네 초입에 컨테이너 놓고 야채를 파는 가게가 있는데,,,,

피망....열개 이상 놓고 천원,,,,
양파 한 바구니 대따 많이 놓고 이천원...ㅎㅎ
파프리카나 브로컬리도 바구니에 이~삼천원,,,환상^*^

그밖의 야채나 과일들도 "주인 아저씨 어디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덧셈이나 뺄셈도 안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무시하니 싸게 판답니다,,

동네 야채가게 가격에 적응되다보니,,,
마트나 백화점가서는 야채만은 절대로 못산다는,,,ㅎㅎ


혹 82가족분들중에 대구로 이사와서 중동정착하시믄,,,쪽지주세요,,정확한 위치 날릴께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율리아
    '05.5.6 11:50 AM

    저희 동네에도 그런 가게 있음 넘 좋겠어요...

  • 2. 오이마사지
    '05.5.6 11:54 AM

    어제 만원치 시장보고, 양손가득 무거워 죽는줄 알았다는,,
    저두 마트가서 야채,과일 못사요,,,ㅎㅎ

  • 3. 소가된게으름뱅이
    '05.5.6 12:37 PM

    어딘지 알겠는데요 ^^ 친구집 놀러가면 저두 거기서 감자랑 오이랑 사와요~ 많이 싸죠?

  • 4. 달용님색시
    '05.5.6 12:44 PM

    해물피자 인가요? 괜찮은걸요 왜..
    저두 어제 피자를 먹었는데 TV에 방영된 피자집이라고 하더군요..
    고구마 크러스트 먹었는데 진~짜로 토핑이 없어요..
    빵 위에 치즈. 그위에 짜주머니로 잔 고구마 으깬것. 끝..
    근데 진짜 맛있더라구요..비밀이 뭘까..
    님의 피자도 담백하니 맛나 보여요..^^

  • 5. 미스마플
    '05.5.6 2:06 PM

    와..
    저희 동네 가게에서 피망 한개에 일달러 오십센트.. 한국돈으로 천오백원정도 하나요?
    하나에...
    야채때문에 미국이 싫어요.
    한국에서의 가격까진 바라지 않지만.. 신선도.. 넘 해요.

  • 6. 미스마플
    '05.5.6 2:06 PM

    참.. 피짜.. 넘 멋집니다.
    저는 저런 피짜 너무 좋아해요.

  • 7. Marinita
    '05.5.6 9:33 PM

    오호~ 수라상님~
    저랑 같은 동민이시군요.ㅋㅋ
    핏자는 당근이로 맛있겠구용.. ㅎ
    덧붙여 로긴 안하고 읽다가 같은 동민에 반가운 맘에 걍 한번 꼬리달아봅니다..ㅋㅋ

  • 8. 아이사랑
    '05.5.7 2:22 AM

    어머나..^^저희 친정도 수성구인데.. 반가워요.
    친정 가면 꼭 한번 들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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